[Lookable Link#30]1000억 털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보안 이대로 괜찮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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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월요일, 30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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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okable Of Today]

1000억 털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보안 이대로 괜찮나

오는 9월 구글이 창립 20주년을 맞습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00조원을 돌파했죠. 특히 구글은 모바일, 동영상, 인공지능 등 중요한 성장 동력을 M&A로 확보해왔습니다. 알려진 것만 200개가 넘는 기업을 인수합병했는데 대표적으로 안드로이드, 유튜브, 딥마인드 등이 포함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 이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MC미디어 조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 가입 현황을 묻는 질문에 페이스북의 경우 응답자의 85.5%만 가입돼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해 조사 결과 대비 3.3%P 하락한 수치입니다. 인스타그램은 응답자의 67.8%가 가입돼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 68.7%에서 0.9%P 하락한 것입니다.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전통 미디어 기업은 물론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 등 IT 공룡들까지 가세해 콘텐츠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엄청난 자본을 쏟아부으며 넷플릭스, 유튜브를 추격하고 있는데요. 프랑스는 아예 국가 차원에서 넷플릭스에 대항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지난해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더 크라운’, ‘기묘한 이야기’ 등을 에미상 ‘베스트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전체 후보작은 7개였는데 3개가 넷플릭스 작품이었죠.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 나선 지 4년 만에 미국의 주요 방송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콘텐츠 제작·배급 업체로 성장한 것입니다.

 

네이버가 AI 기반 뮤직 서비스 ‘VIBE(이하 바이브)’를 출시했습니다. 네이버는 바이브를 통해 다변화된 음악 감상 환경 속에서 사용자의 취향과 주변 맥락까지 파악하는 차세대 뮤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카카오페이지가 베스트셀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7월부터 캠페인 ‘페이지를 펼치다’를 진행합니다. 카카오페이지는 ‘페이지를 펼치다’ 1탄으로 25일 유시민 작가의 신간 ‘역사의 역사’를 디지털 독점 공개하고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모바일 플랫폼과 케이블TV에서 볼 수 있었던 넷플릭스를 IPTV에서 볼 수 있게 되면 유료방송 시장은 어떻게 변화할까.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힐 것이라는 긍정론부터 국내 콘텐츠 시장이 장악될 것이란 비관론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방송업계는 넷플릭스의 불공정한 수익 분배가 시장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내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와 유료방송사업자 간 유료채널 및 VOD 수익 배분율은 일반적으로 5 대 5나 6 대 4 수준이지만 넷플릭스는 9 대 1에 달한다는데요. 한편 넷플릭스는 콘텐츠 제작사에게서 애초 높은 값으로, 어떻게 보면 제 값에 콘텐츠를 이미 구매해오기 때문에 저정도는 합당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콘텐츠 가치를 제대로 인정한다는 내용인데요.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규제 당국의 음란물 삭제 협조 요청에 불응했던 텀블러가 디지털성범죄정보·아동음란물 등의 불법정보에 대한 자율규제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또 규제기준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영역에 있어서도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는데요. 텀블러 측은 성적콘텐츠 규제와 관련해 텀블러가 운영 중인 정책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디지털성범죄정보 등과 관련한 한국의 법령과 텀블러의 정책기준이 일치할 경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자율규제 요청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아동음란물 등 공통적인 규제기준을 갖고 있는 명백한 불법정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텀블러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모바일 ‘데이팅 앱’ 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띕니다. 가족이나 친구를 통해 어렵게 만남을 주선받던 불편함을 없애고 쉽게 이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에 2030세대의 지갑이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구글 앱마켓을 기준으로 200개가 넘는 데이팅 앱이 출시됐지만 글로벌 기업들이 잇따라 국내에 진출,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페이스북 등 전통적인 개방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자가 줄어드는 반면 개인의 취향이나 관심사 등 특정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특정 계층을 타깃한 SNS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개방형 SNS는 방대한 정보와 광고 노출 등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맞춤형 SNS에서는 진솔한 공감대를 더 쉽게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네요.

 

얼리 스테이지 스타트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가 하이트진로와 함께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육성에 나섰습니다.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내 약 500평 규모의 코워킹스페이스를 설립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코워킹스페이스 운영은 스타트업 투자, 육성 경험이 풍부한 더벤처스가 맡게 되며 오는 6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지디넷코리아가 20~60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카풀앱에 긍정적인 의견을 많이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직작인은들은 상당수 카풀앱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전업주부, 대학생 등은 아직 잘 모르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한 패션 업계 서비스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최근 카메라가 달린 AI 스피커 ‘에코 룩(Echo Look)’을 판매하기 시작했죠. 에코룩은 이용자에게 패션을 제안해주거나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물을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메모미(Memomi)의 메모리 미러(Memory Mirror)는 옷을 입은 뒤 거울 앞에 서서 스마트폰 앱을 누르면 현재 입고 있는 옷의 다른 색깔이나 사이즈로 바꿔서 보여줍니다. 스티치 픽스(Stitch Fix)는 머신러닝이 탑재된 Ai 빅데이터와 실제 스타일리스트의 의견을 결합해 의류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지목해온 로봇 사업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사노바 로보틱스에 300만 달러(약 33억2500만원)를 투자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LG전자가 국내가 아닌 해외 로봇개발업체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공지능 고나련 스타트업 본사이를 인수했습니다. 본사이는 자체 프로젝트 브레인웨이브 기반과 애져(Azure)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용 AI제품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AI 중에서도 머신 러닝과 신경 네트워크는 컴퓨팅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컴퓨터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는 대신 기업들은 실제 데이터로 AI 시스템을 훈련시키고 컴퓨터는 스스로 패턴을 탐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업계가 심상치 않습니다. 아마존웹서비스를 중심으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플랫폼 전략이 눈길을 끕니다. 클라우드와 비즈니스 플랫폼 전략은 어떻게 활용되는가. 기술의 활용과 시너지는 어떻게 확보하는가. 클라우드는 플랫폼 활용과 관련된 ICT 거시전략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기사에서 확인해보시죠.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포켓게이머와 더스페셜리스트웍스의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들은 ‘소셜 미디어’와 ‘앱스토어 프로모션’을 마케팅 채널로 가장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장 중요도가 낮은 채널로는 전통 디스플레이 광고, 인터랙티브/플레이어블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플레이어블 광고의 경우 이미 게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들에게 인앱 결제를 유도하는 수단으로는 적절하나 퍼블리셔가 새로운 유저를 확보하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페이스북은 현지시각 20일 자사 블로그에 페이스북 내 관심사별 온라인 모임인 ‘그룹’에 유료 구독 모델을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페이스북이 구독료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룹 관리자가 이용자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대가로 구독료를 받는 것인데요. 구독료는 한 달에 4.99달러에서 29.99달러 사이에서 결정할 수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육아,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그룹들이 이 시험에 참여할 예정인데요. 예를 들어 대학 입학 사정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그룹은 매달 구독료로 29.99달러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미국 시장 조사 기관 퓨리서치가 37개국 4만448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최근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보유한 성인의 비율에서 우리나라는 94%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83%를 기록한 이스라엘이었고, 호주(82%)와 네덜란드·스웨덴·레바논(각각 80%), 스페인(79%), 미국(77%), 요르단(76%), 독일(72%), 영국(72%), 칠레(72%), 캐나다(71%) 등 순이었습니다.

 

라디오를 듣지 않는 10~20대 초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라디오형 음악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정 곡을 선택해 듣는 게 아니라 라디오처럼 누군가 선곡해준 음악을 듣는 형태인데 여기에 팟캐스트처럼 진행자가 자신의 견해를 전하거나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라디오의 영역 중 음악 듣기까지 모바일로 확장된 것입니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이마트가 자사의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살림 노하우, 언박싱, 먹방 등 이마트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 후 유튜브 등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촬영비, 제작비, 활동비 등은 전액 이마트가 지원하고 더불어 이마트 공식 모델의 기회도 부여된다고 하네요.

 

모바일 주문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이에서 ‘성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명인이나 브랜드를 내세우지 않아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택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기 때문인데요. 2016년 2월 서비스 론칭 당시 7곳이던 메이커스 파트너사는 지난달 기준 1,175곳으로 늘어났고, 누적 고객 수는 1,600여명에서 41만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티몬이 신선식품 서비스 ‘슈퍼마트’와 미디어커머스 채널 ‘티비온’을 중심으로 1000억원대의 투자유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투자 의향을 가지고 티몬과 협의 중인 곳 가운데 오프라인 유통사업체를 비롯해 미디어기업이 포함됐으며 투자 논의가 마무리 단계인 곳도 있다고 하네요. 2016년 4월 NHN엔터테인먼트로부터 480억원 가량을 투자받을 당시 티몬은 NHN엔터 투자금을 포함 향후 3년간 3000억원 규모의 자본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몬은 시몬느자산운용 등으로부터 추가로 1300억원을 투자유치했으며 올해들어 CB발행을 통해 200억원을 조달했죠. 총 3000억 중 추가로 유치가 필요한 액수를 따져보면 1000억원 가량 됩니다. 특히 티몬은 ‘티비온’을 통해 미디어커머스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습니다. 티비온은 다양한 웹 드라마나 실시간 라이브 쇼핑방송·채팅서비스 ‘티몬 라이브’ 등 미디어콘텐츠를 제작, 운영하는 티몬의 미디어커머스 브랜드입니다. 티몬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자연스럽게 광고하는 마케팅 장치로서 고객 트래픽을 유도해 매출을 높이는 역할을 하죠.

 

최근에 인스타그램이 사진 속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 기능을 한국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미디어플랫폼, 전자상거래 각각의 목적은 다르지만 이들 플랫폼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11번가는 2017년부터 최근까지 검색과 추천에서 다수 실험을 거쳐 검증된 부분만 서비스에 적용했습니다. 지난해 11번가의 데이터 기반 검색을 통한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고 하네요.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는 지난달 페이코 앱에 ‘매거진’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페이코 매거진’은 여행ㆍ음식ㆍ건강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큐레이팅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 매체들이 생산한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된 고화질 사진ㆍ영상으로 제공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인데요.  향후 페이코는 리빙ㆍ뷰티ㆍ자동차 등 콘텐츠 범위를 넓히고 결제정보 등을 분석한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간편결제 서비스와의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페이코 앱 내에서 소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구매ㆍ예약까지 제공하겠다는 복안이죠.

 

로레알은 21일 스타일난다를 로레알 코리아의 기존 4개 사업부와 독립된 별도의 사업부문을 만들어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타일난다의 패션부문과 메이크업 브랜드 3CE(쓰리컨셉아이즈)가 지닌 특유의 독창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는 게 그룹의 설명입니다. 애초 로레알이 탐낸 건 3CE였다는 건 업계에서는 모두 알고 있던 얘기였습니다. 2004년 의류 사업으로 출발했지만 스타일난다의 성장은 2009년 만든 메이크업 브랜드 3CE가 이끌었습니다. 3CE가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동남아 등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 스타일난다 전체 매출의 70%를 화장품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해커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전체 해킹 피해액 규모만 1,000억원에 이릅니다. 전문가들은 보안을 제대로 강화하지 않으면 또다시 해킹은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거래소들은 다섯 차례나 해킹을 당했습니다. 지난해 4월 야피존은 해킹으로 55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끝에 파산했죠. 이후 지난해 말 유빗이 170억원 규모로, 올해 들어 이달 10일 코인레일이 400억원 규모로 암호화폐를 해킹으로 탈취당했습니다. 지난 20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하는 해킹 사고를 당하면서 국내 암호화폐 시장이 무방비 상태에 놓였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NHN페이코가 최근 페이코 앱 내에 ‘계좌조회’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본인 명의 은행 계좌조회 서비스인데요. 앞으로 은행·카드사와 제휴해 체크·신용카드 발급 및 통장개설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카카오뱅크, 케이뱅크에 이은 제3 인터넷전문은행을 염두에 둔 사전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중국의 텐센트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향후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집중하고 있는 영역으로 게임, 저장, 세무를 지목했습니다. 25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텐센트의 리마오차이 블록체인기술부문 총경리는 최근 열린 ‘2018 글로벌 블록체인 테크놀러지 디벨롭먼트 콘퍼런스’에서 텐센트의 블록체인 기술 애플리케이션 행보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블록체인은 하나의 통용성 기술로서 화폐와 기술 측면에 머물러 있으면 안되며 더 많은 업계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금융 클라우드, 빅데이터, AI 등 영역에서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P2P금융업체가 투자금을 상환하지 않고 잠적하거나 부도를 내는 사례가 일주일이 멀다고 벌어지고 있고 가상화폐 거래소는 중소업체는 물론 업계 1·2위 업체까지 해킹과 검찰 수사로 시끄러운 상태입니다. 이 와중에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우는 것은 산업을 규제할 명확한 법이 없어 소비자 보호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요. P2P의 경우 자율규제로 해결될 문제인지, 가상화폐 거래소의 보안은 어느 수준인지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더 많은 수익을 돌려주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팀잇이 대표적이고 팝체인, 유느플체인, 디센트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탈(脫)중앙화로 인터넷포털 등 플랫폼 사업자에 가던 수수료를 없애 ‘직거래’를 정착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구글클라우드와 손잡았습니다. 게임으로 얻은 점수를 공유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플레이하는 등 어떤 형태로든 사용자간 연결을 의미하는 것이 ‘커넥티드 게임’입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개발자들은 커넥티드 게임 개발에 필요한 툴을 제공 받게 됩니다.

 

최근 국내 게임업계가 지식재산권(IP) 강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 분야 확장 등을 통해 ‘IP 가치 키우기’에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 넷마블, 위메이드, 엔씨소프트, 컴투스 등 주요 게임업체들은 IP 확산을 위해 일찍부터 별도 조직이나 법인을 마련하는 등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등 게임업계 빅3에 대한 롯데 계열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롯데는 이들 3사와 잇따라 제휴, 게임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활용에 적극 나서는 모습입니다.

 

대형 게임사들은 물론 중소형 게임사까지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맞춤형 신작으로 공략에 나섰습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 넥슨, 네오위즈, 컴투스, 베스파, 펍지주식회사 등 국내 게임사들이 일본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인기·매출 순위 100위권에 안착하며 순항 중입니다.

 

중국산 모바일게임이 앱 인기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함과 동시에 신작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의 국네 시장에서 입지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22일 모바일 앱 순위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중국 모바일 게임 회사 추앙쿨 엔터테인먼트의 게임 ‘왕이 되는 자’와 이펀컴퍼니의 삼국지M이 각각 종합순위 7위와 12위를 기록 중 입니다.

 

미르의 전설 등을 개발한 게임사 위메이드서비스의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카루스M’은 모바일 MMORPG 최초로 창공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공중전투, 동반, 탑승, 비행이 가능한 300여 종의 다양한 펠로우, 콘솔게임 버금가는 전투액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클래스 스킬 연계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리니지M’의 흥행에 힘입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주력 매출원이 완전히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리니지M’은 지난 1년 간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는 등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이어가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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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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