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able Link#31]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인플루언서마케팅 비중 높아져…스마트포스팅 5월 플랫폼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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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7일 수요일, 31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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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okable Of Today]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중 높아져…

스마트포스팅 5월 플랫폼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SCMP는 지난 3월 중국과 관련된 뉴스레터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보내주는 뉴스 플랫폼인 잉크스톤(Inkstone)을 새롭게 론칭했습니다. 구독료를 없애고 무료 전환하면서 방문자는 3배 증가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 여섯 가지를 선택해 제공하는 일종의 큐레이션(편집) 뉴스 앱입니다. 중국 관련 뉴스는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이슈 위주로 정리해준다는 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죠. SCMP는 또한 아바쿠스(Abacus)라는 서비스를 론칭해 중국의 기술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 AT&T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 워너미디어(옛 타임워너)를 854억달러 한화 약 92조원에 인수한 데 이어 디지털 광고회사 앱넥서스도 인수하기로 했습니다. 유·무선 통신사에서 방송, 콘텐츠 및 디지털 미디어 등을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 회사로 변신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카카오M이 대배우 이병헌과 공유의 소속사를 인수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M은 7월 중 배우 이병헌과 공유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숲’ 인수 작업을 끝내고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는데요.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확정된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코드 커팅으로 비롯된 전통 미디어 간 합종연횡을 일으킨 주인공은 OTT 최강자 넷플릭스입니다. 실제로 랜달 스티븐슨 AT&T 최고경영자는 5월 IT 전문 매체 리코드가 주최한 ‘코드 콘퍼런스’에서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타임워너를 인수했다고 밝힌바 있죠. 스티븐슨 CEO는 “고객과 직접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많은 미디어 회사는 그렇지 못하다”며 “플랫폼 기업이 콘텐츠까지 소유하는 수직적 통합(vertically integrated)을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넷플릭스가 전세계에서 이를 제일 잘 한다는 말이죠.

 

페이스북이 가상화폐 광고를 다시 허용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무조건 금지하기보단 필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신뢰성이 확보된 광고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네요.

 

넷플릭스는 이제 한국 OTT 시장을 본격적으로 노리고 있습니다. 진출 1년이 지났음에도 넷플릭스의 국내 가입자 수는 20만명 남짓으로 추정되지만 지금까진 몸풀기였죠. 넷플릭스의 콘텐트는 위력을 발휘할 것이고, 이통3사의 OTT 서비스는 경쟁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에선 가입자 수가 너무 차이가 난다면서 넷플릭스의 진격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지적합니다.

 

유료방송 합산 규제가 3년 만에 폐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방송법과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법에 따라 특수관계사 가입자를 합산해 유료방송 가입자 3분의 1을 넘지 못하도록 한 유료방송 합산 규제가 3년 만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점유율 규제에서 벗어난 통신사가 케이블TV를 인수할 지 주목되는데요. 이보다 앞서 위성방송의 케이블TV 지분·주식 인수 제한을 없앤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달 초에 시행됐습니다. 3분의 1 소유 규제가 사라지면서 위성방송이 케이블TV 지분을 33% 이상 인수할 수 있게 된 것이죠. 합산 규제 일몰과 지분 소유 규제 철폐가 맞물리며 유료방송 시장에서 인수합병(M&A) 등 합종연횡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합산 규제 일몰에 앞서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복수의 케이블TV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는 직접 인수 또는 위성방송(KT스카이라이프)을 통한 우회 인수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의 현실은 어느 수준일까요? 3%. 전 세계 인공지능(AI) 관련 특허 개수 중 한국이 보유한 특허의 비중입니다. 독보적으로 앞서고 있는 미국(47%)을 제외하더라도 중국(19%)이나 일본(15%)에 비해 한참 뒤져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26일 서울 구글캠퍼스에서 열린 ‘AI 위드 구글’ 행사에서 한국의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트위터가 온라인 상의 욕설, 스팸, 보안 등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스미트를 인수했습니다. 트위터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에서의 건강한 소통을 만들기 위해 스미트와 함께하기로 했다”며 “향후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이 26일 국내 벤처캐피털을 대상으로 IPO포럼을 연 자리에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구성훈 삼성증권 대표는 “국내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활성화하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기회도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원과 발굴, 자금은 많은데 ‘유망’한 팀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롯데가 중소 파트너사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생펀드를 7520억원 규모로 운영하는 한편 스타트업(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강점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들 판로 확보에 도움을 주고 경영 지원도 해준다고 합니다. 해외 진출을 고려 중인 업체들에게는 백화점·마트·홈쇼핑 등 롯데 해외 유통망을 통해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 해외 시장 고객 대응 노하우도 전수한다고 하네요.

 

지난 1월 출범한 SK텔레콤 오픈콜라보센터의 유웅환 센터장은 육성에 치우친 스타트업 관련 사업에 인터뷰를 통해 일침을 놓았습니다. 유 센터장은 힘든 시대에 태어난 이 시대 청년들과 함께 협력해 변곡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는데요. 지난 20일 유 센터장을 만나 오픈콜라보센터 역할을 물었습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관련 혁신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프로그램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크리에이티브 스퀘어’를 운영해온 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8개의 스타트업을 지원했는데 1기 참가팀 중 인공지능(AI) 분야 스타트업인 ‘플런티’를 인수하기도 했죠.

 

정부, 넘처나는 자금 벤처캐피탈, 거품론, 블록체인과 크립토커린시, 젠더 관점 등 현재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거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믿보아. 믿고 보는 아웃스탠딩.

 

한글과컴퓨터가 세계 1위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웹 기반의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아마존의 파일 생성, 편집 및 협업 서비스인 ‘아마존 워크독스(WorkDocs)’에 한컴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문서 공동 편집 서비스가 추가되는 것으로, 추가 비용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문서를 실시간으로 작성 및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지식 콘텐츠 플랫폼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대표 문태진)은 ‘NAVER-KTB 오디오콘텐츠 전문투자조합(오디오콘텐츠 펀드)’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인플루엔셜이 운영하는 윌라는 지식 영상 콘텐츠와 오디오 콘텐츠를 큐레이션 해 모바일로 제공하는 유료 지식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6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NHN엔터테인먼트가 이스트소프트의 100% 자회사인 이스트시큐리티의 주식 19만2천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어도비 시스템이 조작된 이미지를 찾아내는 새로운 인공지능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어도비가 자사 블로그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기존의 조작 이미지 탐지 기술은 탐지율이 비교적 낮고,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했으며, 분석에 많은 시간이 들었다고 합니다. 반면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포렌식 전문가들이 수시간 걸리던 일을 단 몇 초 만에 끝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구글 포 모바일 I/O 행사에서 ‘구글 인스턴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현재 앱 설치 과정은 유저가 플레이스토어 내 앱 리스트에서 직접 설치를 누르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트라이 나우(TRY NOW)’ 버튼을 활용하면 다양한 요구 및 절차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심리적인 장벽이 줄어든다면 실제 설치율이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인데요. 발표에 따르면 이 버튼을 활용한 앱은 실제 설치율이 19%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억에 남는 동영상 광고 시청 경험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거나, 구매 의향을 높이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 리서치 기업 오픈서베이의 ‘온라인 동영상 광고 효과 리포트 2018’에 따르면, 최근 본 동영상 광고를 기억하는 응답자의 51.1%가 동영상 광고 시청 후 해당 브랜드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변했다고 답했습니다.

 

야놀자는 카카오맵 콘텐츠 제공자(CP·Contents Provider)로 선정돼 테마지도 서비스에 여행·여가 정보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월간 이용자가 500만명에 달하는 지도 앱 카카오맵은 이달 iOS 및 안드로이드 OS 이용자 대상 테마지도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야놀자는 카카오맵 테마지도에 국내 여행지 및 숙박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번 주에는 먼저 ‘팝콘처럼 터지는 제주도 수국스팟’, ‘당일치기 춘천 핫플(Hot Place) 모아보기’, ‘힐링의 성지 태안 핫플리스트’, ‘6월에 꼭 가야할 전시회’ 등을 공개했습니다.

 

NCPI, 일명 비보상형 광고(non-incentive Cost Per Install, NCPI)라 불리는 광고 상품이 스마트포스팅이 집계한 5월 상품별 커뮤니케이션 레코드에서 71%를 차지, 인플루언스 마케팅 상품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어 사전등록은 22.6%로 2위를 차지했고, CPS, nCPA, eCPC 등의 상품이 약 7%를 차지했다. 4월에 비해 사전등록은 5%가 늘었고, nCPI는 3.4%가 줄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헤더 비딩이란 무엇일까요? RTB에서 매체의 광고 인벤토리는 애드 익스체인지를 통해 실시간 경매로 이루어지고, 최고 입찰 가격으로 거래됩니다. 매체는 하나의 익스체인지를 통해 거래되는데 헤더 비딩의 경우는 이와 달리 여러 익스체인지를 통해 경매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매체에 최대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 방식입니다.

 

지난해에 화장품과 관련한 CF제작 편수가 크게 줄었고, 광고비 측면에서 인터넷 광고가 TV광고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일기획이 발표한 2017년 총 광고비는 11조1295억원으로 2016년의 10조9318억원 보다 1.8%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한 모바일 광고가 플러스 성장의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에는 4.2% 증가한 11조6002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CJ의 콘텐츠 커머스 드라이브가 심상치 않습니다. CJ ENM 대표이사 자리에 오쇼핑 대표이사였던 허민회 부사장이 선택됐습니다. 허민회 부사장이 ENM의 첫 수장 자리에 오른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다름 아닌 인수합병과 구조조정 등 비용 절감 능력에 특화된 인물이기 때문인데요.  2011년 CJ그룹이 대한통운 인수전에 뛰어들 당시에도 중책을 맡아 CJ그룹이 인수전에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2012년 CJ푸드빌은 허민회 대표의 강력한 구조조정을 기반으로 흑자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CJ푸드빌에서 보여준 구조조정 드라이브로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등 오너 일가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었습니다. 2017년 CJ오쇼핑 대표 시절, 전년보다 매출액은 약 2% 성장한 반면 영업이익은 25.5%가 증가했죠. 순이익은 전년보다 340% 늘었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이 늘면서 T커머스 전체 취급고도 급격히 성장했습니다. 한국T커머스협회에 따르면 2014년 800억 원 규모였던 T커머스 취급고는 10개 채널이 온전히 한 해를 운영한 2016년엔 9,980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T커머스 취급고는 지난해 1조8,4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3조 원대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T커머스 시장에 관한 거의 모든 것. 기사로 확인하시죠.

 

롯데면세점의 시장점유율은 작년말 기준 41.9%입니다. 하지만 1조원의 매출을 내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면세점 DF1·DF5 사업권을 신세계면세점에 내주면서 내달부터는 시장점유율이 35.9%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때문이지도 모르겠습니다. 롯데면세점은 도발적 광고 영상을 만들고 새로운 이미지 만들기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롯데면세점의 광고 캠페인 문구는 ‘냠’입니다. 지난 22일 패밀리콘서트가 열린 잠실 주경기장에서는 ‘냠’ 광고영상이 최초 공개됐는데 출연진들이 냠을 외치면 10만 여명의 관객들이 함께 냠을 외치며 호응했습니다.

 

모바일 커머스 브랜디의 성장세가 매섭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일명 SNS 브랜드와 소규모 여성쇼핑몰, 온라인 대표 캐주얼 브랜드까지 전방위 패션을 다루는 이들은 2016년 7월 론칭 이래 어플 다운로드 수는 300만건을 향해가고 있으며 하루 방문자는 14만명에 달합니다.  올해 1분기 거래액만 200억원이 넘었으며 2분기까지는 400억원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이정도 추이라면 올해 1000억원의 연간거래액으로 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숙박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야놀자와 여기어때가 액티비티 시장 선점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같은 날 동시에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출시를 알렸습니다. ‘최초’ 타이틀을 신경 쓴 모양새인데 출발은 여기어때가 빠릅니다. 여기어때는 28일, 야놀자는 다음달 3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다만 야놀자는 지난달부터 계열법인 호텔나우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미리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다음 달 31일부터 슈퍼마켓과 편의점, 빵집 등 소액 결제가 많은 21만 개 가맹점의 카드수수료율이 평균 2.22%에서 2%로 내려갑니다. 반면 미장원이나 학원, 가전제품 판매점을 하는 자영업자를 비롯해 카드 결제금액이 많은 골프장, 백화점 등 14만 개 가맹점은 카드수수료가 더 높아집니다.  골목 상권 자영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카드수수료 원가 중 하나인 밴(VAN)수수료 체계를 소액 결제가 많은 업종에 유리하도록 바꾸기 때문입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1분기 중 일평균 간편결제 이용 실적은 전분기보다 10.4% 증가한 1000억36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건수 기준으로 16.1% 늘어난 309만 건이었습니다. 작년 1분기만 해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은 447억원이었으나, 1년 만에 2배 이상 불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가 지역 전용 간편결제 ‘서울페이’를 도입하기 위해 관련 자문위원회를 구성했죠.

 

토스. 현재까진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를 두고 토스가 소비자의 원성을 살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플랫폼 사업자의 숙명이기도 하죠. 토스만이 받는 지적은 아닙니다. 제휴사 약관 동의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일부 사용자환경 측면에서 이용자가 제휴사가 판매한 사실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각종 사기사고가 벌어진 P2P 투자의 경우 현재 관련 법규가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투자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분란의 소지가 큽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P2P상품 자체를 직접 감독할 수 없는 상황인데 토스처럼 상품을 대행 판매하는 경우 감독은 더 어렵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스는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상대방 계좌번호를 몰라도 받는 사람 전화번호만 있으면 비밀번호 입력과 지문 인증을 거쳐 10초만에 송금이 완료됩니다. 이게 열광의 답입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설립자 마윈이 “블록체인 기술 그 자체는 버블이 아니지만 비트코인은 버블일 가능성이 높다”고 재차 경고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윈 회장은 지난 25일 홍콩에서 열린 그룹 계열사 앤트파이낸셜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응용한 비트코인이 ‘돈벌이의 수단과 개념’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봇이 알아서 돈을 굴려주는 로보어드바이저(로봇+상담)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금융당국이 비대면 일임형 로보어드바이저 허용 등 규제 완화를 예고하면서 다양한 서비스가 출시될 전망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투자자문, 자산운용 등을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신한카드는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사업자인 번개장터와 P2P(개인간) 마켓 공동활성화를 목표로 전략적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에 따라 번개장터 앱에서 신한카드 결제를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모바일게임 ‘사전예약’에도 인플루언서 마케팅 훈풍이 불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기대작 출시가 임박했던 지난 5월, 사전예약과 관련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는데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스마트포스팅은 5월 한 달간 자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전예약’과 관련한 커뮤니케이션 비중이 전월보다 5%P 올라 22.6%를 차지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27일 밝혔습니다. 5월은 ‘나이츠크로니클(넷마블)’, ‘챔피언스매니저(캡스톤게임즈코리아)’, ‘이카루스M(위메이드서비스)’ 등 모바일 게임 기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예열을 올린 달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리니지M(NC소프트)’이 1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준비했었죠.

 

카카오게임즈가 시가총액 2조원 규모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며 주요 임직원에 770억원 규모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을 부여했습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1일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며 기업가치를 1조2407억~1조9230억원으로 책정했습니다. 공모규모는 전체 상장예정주식수의 10%인 1241억~1923억원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외에도 770억원 규모 스톡옵션을 별도로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죠. 넷마블, 펄어비스에 이어 샐러리맨 대박 신화가 또 일어날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인게임즈는 중국 게임업체 드림오브드래곤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야망’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야망’은 6개 진영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인 게임입니다. 최대 6000여명이 참여 가능한 국가전을 비롯해 서버대전, 군단전, 개인전 등 다양한 대전 콘텐츠를 갖췄습니다.

 

게임펍은 올여름 출시를 앞둔 모바일 게임 ‘신무월: 디바인’의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습니다. 중국 샨다게임즈가 개발한 신무월: 디바인은 전투 시 캐릭터 배치는 물론 거리·공격 방향 등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는 턴방식 역할수행게임(RPG)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 액션스퀘어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2 for kakao’의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이드2’는 오는 28일 00시 정식 출시 될 예정입니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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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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