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able Link#32][앱 속 세상] N스크린과 OTT시대, 모바일 유저의 선택은? 등

안녕하세요.

2018년 6월 28일 목요일, 32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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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okable Of Today]

[앱 속 세상] N스크린과 OTT시대, 모바일 유저의 선택은?

 

IPO 신청 여부를 놓고 1년 이상 관심을 끌었던 앱넥서스가 AT&T에 인수됐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이번 인수에 관해 세부적인 재무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 규모를 16억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AT&T는 이번 인수로 자사 광고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프리미엄 TV 및 비디오 콘텐츠로 실시간 광고 분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앱넥서스는 브라이언 레서가 이끄는 AT&T의 광고 및 분석 부서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앱넥서스는 콘텐츠 게시자, 대행사, 마케팅팀을 위한 광고 게재 기술뿐 아니라 프로그램 방식의 광고 인벤토리를 판매할 수 있는 광고를 제공합니다.

 

2018년 상반기 방송가에는 인기 유튜버와 BJ 모시기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습니다. 1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가 기존 미디어 권력의 중심인 TV 이상으로 크게 성장한 시점, 이같은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이 거부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된 만큼 방송가에서도 이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색다른 시도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라이브 방송과 영상통화의 경계도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 영상통화 기능 새롭게 내놓았기 때문인데요. 인스타그램은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1명 또는 그룹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룹 통화는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가 ‘스팸 메시지’나 자동화된 ‘봇’의 활동을 막기 위해 신규 계정 등록시 이메일 주소나 전화번호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트위터는 욕설이나 댓글 조작, 혐오 콘텐츠와 싸우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자가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1020세대들이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떠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은 2010년대 초반까지 네이버와 다음 등 토종 기업이 장악해 ‘외산기업의 무덤’으로 불렸지만 최근 라인과 카카오톡 외에는 성공 신화를 찾아보기 힘든 곳으로 변했습니다. 이 틈을 타 글로벌 기업은 한국을 공략하고 있고 사용자들은 유튜브 등으로 둥지를 옮겼습니다.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5월 기준 모바일 상 유튜브 사용 시간은 287억 분으로 네이버(158억 분)와 카카오톡(271억 분)을 크게 앞질렀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톡은 올 들어 단 한 차례도 유튜브의 사용 시간을 넘어서지 못했죠.

 

네이버에 따르면 AI추천시스템인 에어스(AiRS)는 뉴스피드판에 올릴 기사를 언론사가 편집하는 뉴스판 내에서 고릅니다. 언론사가 선정한 뉴스를 대상으로 에어스가 가중치를 부여해 노출하는 방식인데요. 해당 언론사는 현재 네이버 모바일 뉴스에 별도 채널을 운영하는 매체 44곳 뿐입니다. 네이버 모바일 뉴스가 2개로 나눠지지만 첫 화면엔 44개 매체 기사로만 채워지는 셈이죠. 네이버뉴스 기사배열 공론화 포럼 요구를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종합콘텐츠기업 카카오M이 K-Contents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BH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드컴퍼니, 숲엔터테인먼트 등 3개 배우 매니지먼트사, 그리고 국내 1위 글로벌 광고모델 캐스팅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지분투자’와 ‘파트너십’ 등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류스타 배우군을 확보하는 등 압도적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죠.

 

스마트폰 대중화와 1인 가구 증가는 코드커팅(Cord-Cutting)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코트커팅은 유료 방송 시청자가 가입을 해지하고 인터넷TV, OTT(Over-The-Top)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선을 끊고’이동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스마트포스팅이 모바일 시장분석 서비스 앱에이프의 데이터(안드로이드 단말기 기준, 패널 약 17만대 분석)를 분석한 결과, 지난 5월 안드로이드 단말기 기준 비디오포털의 월간활성자수(MAU)는 약 240만명으로 옥수수(약 280만명)와는 약 40만명 격차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화웨이·차이나텔레콤 등이 장악한 상하이 모바일 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60여곳이 독자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삼성전자·엘지(LG)전자·에스케이텔레콤(SKT)·케이티(KT) 등 우리나라 대표 전자·통신 기업들이 아예 참여하지 않거나 덩치에 걸맞지 않게 소규모 전시장을 차린 것과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중국 시장으로의 완제품 수출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탈중앙화(decentralization)가 본격화하면 제2의 우버, 페이스북 같은 회사가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브랜든 김(Brendon Kim) 삼성넥스트 투자총괄은 27일 “소유권(ownership)과 통제의 측면에서 탈중앙화는 세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단계마다 많은 회사가 생겨났고, 일부는 큰 성공을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회사(single corporation)가 통제력을 쥐고 있던 첫 번째 단계, 플랫폼(platform)이 통제력을 가졌던 두 번째 단계를 지나 네트워크가 통제력을 지닌 탈중앙화 단계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첫 번째 단계에선 은행이 성장했고, 두 번째에선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우버 같은 회사가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국내 차량공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1위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보유 차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2012년 쏘카가 차량 100대로 서비스를 시작한 지 6년 만입니다. 카셰어링의 원조 격인 미국 집카(ZipCar)가 1만대 돌파에 10년 이상 걸린 데 비해 성장세가 빠릅니다. 쏘카의 회원 수는 현재 400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최근 연이어 공개한 립싱크 영상 기능, 게임 중계방송(스트리밍), 실시간 퀴즈쇼와 같은 신규 서비스들이 카피캣(copy cat·흉내쟁이)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혁신 기업이라는 페이스북이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의 서비스를 베꼈다는 것인데요. 대표적인 사례가 현지 시각 이달 19일 이용자들이 실시간 퀴즈쇼를 제작·방송할 수 있게 한 신규 기능입니다. 페이스북이 제공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다수를 상대로 퀴즈쇼를 할 수 있는데,  실시간 퀴즈쇼의 원조는 지난해 8월 미국 스타트업 인터미디어랩스가 출시한 HQ트리비아입니다.

 

지난 18일 5G 주파수 경매가 막을 내리면서 이통사업계는 이제 상용화 준비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빠르면 당장 내달 장비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망 구축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손 안에 5G 스마트폰을 거머쥘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글로벌 모바일 측정 전문기업 애드저스트가 27일 앱 퍼블리셔와 마케터의 애플리케이션 성과 이해도 증진을 위한 무료 벤치마킹 툴을 발표했습니다.

 

애드테크 기업 온누리DMC(대표 양준모)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 크로스타겟을 통해 ‘스마트 오디언스 빅 7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로스타겟의 ‘스마트 오디언스’ 는 약 2,000만명의 오디언스와 400억 행동데이터를 자체 DMP(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을 통해 카테고리별로 세분화 시킨 오디언스 타겟팅 상품입니다.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 주식회사는 전격적인 구글 광고 소프트웨어 브랜딩 개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현지 시각  27일 발표했습니다. 리브랜딩 작업으로 이제까지 광고주들이 즐겨 사용하던 더블클릭(DoubleClick)과 애드워드(AdWord) 등이 간소화 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용 엣지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애드블록 플러스(Adblock Plus)에 기반한 기술을 내장해 웹 광고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브라우저에 광고 차단기를 기본 내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종전에는 확장 기능으로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게시물을 올릴 때 핵심은 ‘주제분류’라고 합니다.  반드시 주제를 선택해야 하고 주제에 따라 게시물 노출여부가 갈린다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게시물을 업로드해야 네이버 알고리즘이 해당분야에 전문성이 있다고 인식합니다. 게시물 내용이 선택한 주제와 딱 맞지 않아도 됩니다.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주제를 바꾸는 경우가 있는데, 취미로 운영한다면 몰라도 검색시 노출을 통한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하네요.

 

“일반화할 순 없지만, 잠재 고객이 모여있는 오프라인 컨퍼런스를 찾아다니는 것이 한 방법이다. 오픈서베이의 경우 마케터와 전략 기획자가 핵심 타깃층이다. 이들이 참여하는 컨퍼런스에 다니면서 후원을 통해 참석자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렇게 발굴한 리드들로 해볼 수 있는 것이 이메일 마케팅이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간편결제 등 각종 ICT 기술이 유통업계와 융합돼 새로운 ‘미래형 점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글로벌 e-커머스 사업자인 아마존은 지난 1월 미국 시애틀에 계산대가 없는 매장인 ‘아마존 고(Amazon Go)’를 오픈한 데 이어, 약 6개월 만에 샌프란시스코와 시카고에 확장 계획을 밝히면서 ‘미래형 점포’ 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비단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국내 이동통신 사업자들 역시 유통사업자와 손잡고 미래형 점포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KTH가 운영하는 K쇼핑은 지난 27일 서울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CCM은 기업에서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고객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지속 개선해 기업 경영활동에 반영하는지 평가하는 인증제도인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합니다.

 

김현수 티몬 사업기획 실장은 미디어커머스를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에게 큐레이션 하는 이커머스 유통방식’으로 정의했습니다. 티몬은 온라인 쇼핑을 ▲목적형 ▲발견형으로 나누는데, 목적형이 생수·라면 등 생필품을 구매하는 쇼핑형태라면 발견형은 꼭 필요하진 않지만 사고 싶은 제품들을 구매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점에서 미디어커머스는 발견형 쇼핑을 촉진하는 요소 중 하나죠.

 

숙박 예약 시장에서 야놀자와 여기어때를 비롯해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최근 네이버가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플랫폼 볼륨을 키우는 쪽으로 전략을 세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호텔은 26일 오후 글로벌 호텔예약 플랫폼을 지향하는 호텔패스 등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사업제휴를 논의했다고 하네요. 호텔패스는 1989년 도레미 투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됐으며 지난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도 획득한 내실있는 예약 플랫폼입니다. 이 외에도 네이버는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상반기 온라인쇼핑 시장에서 ▲Senior(5060세대) ▲HMR(가정간편식) ▲Optional(세컨드가전) ▲Work & Life balance(워라밸) 관련 상품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온라인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이 올 상반기 이커머스 시장 주요 고객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위메프 50대 이상 구매고객의 상반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이상 증가했습니다. 회원수 역시 3년 전보다 2.6배 늘었는데요. 구매성향도 변화했습니다. 2018 상반기에 5060 고객이 가장 많이 구매한 품목은 위메프 포인트, 순금 골드바, 통돌이 세탁기, 냉장고 순입니다.

 

이달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중고거래 시장규모는 5000억 위안 한화 약 85조26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중국 봉황망(鳳凰網) 등 다수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중고 거래 시장은 앞으로 더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2020년에는 규모가 1조 위안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커넥티드 카 솔루션 기업인 오윈이 도요타자동차미디어그룹의 태국 법인인 디지털미디어아시아퍼시픽과 현지 카 커머스 진행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양사는 주유, 주차, 드라이브 스루 등 커넥티드 카 커머스 사용 고객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현지 서비스를 올해 11월 런칭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윈의 서비스 ‘오윈픽 OWiN PiCK’은 미리 앱으로 주문하면 주차할 필요없이 위치를 트랙킹하여 차 안에서 음료나 음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O2O 스마트 결제 서비스입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신세계그룹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가 PG(전자지급결제대행)사업자 KG이니시스 통합 결제창 서비스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온라인 가맹점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KG이니시스는 누적 가맹점 12만개, 월 2500만명이 이용하며 연간 3억건에 걸쳐 20조원의 거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SSG페이를 KG이니시스 결제 서비스에서 이용할 수 있고, SSG페이는 KG이니시스의 12만 가맹점 이용자를 겨냥한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P2P(개인간거래) 금융 서비스 ‘비욘드펀드’를 운영하는 비욘드플랫폼서비스가 공연기획 전문업체 볼륨유닛과 문화공연사업 펀딩에 관한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문화공연 자금대출 투자상품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비욘드플랫폼서비스와 볼륨유닛은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안전한 수익을 제공하는 우량 투자처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구글이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에 대한 저작권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 강화 카테고리에 ‘게임’도 포함돼 있어 게임을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개인 방송인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영상의 분량이 10분에서 30분 내외이고, 영상 역시 추가 편집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전까지 저작권 단속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광고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자신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한 화면뿐만 아니라 게임을 플레이 하는 모습도 게임 제작사의 허락이 있어야만 수익화 모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에 업로드 돼 있는 게임 관련 영상은 약 6억 4000만 개로, 이 중 80% 이상이 개인 영상 제작자가 만든 영상이라는 점에서 저작권 단속은 유튜브 플랫폼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보통 게임이 끝나면 “다시 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111%의 게임에서는 ‘예’를 누를 수밖에 없는 어이없는 질문이 이어집니다. “당신은 잘 생겼나요?”, “여자친구가 있나요?” 그뿐만 아닙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게임 화면 상단에는 30분이 카운트다운 됩니다. 곧 ’30분 뒤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라는 배너가 시계 위를 덮습니다. 배너를 없애려면 2000원 가량 결제해야 하는데 결제하면 ‘뭐 어쩌라고?’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펍지주식회사가 에픽게임즈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철회했습니다. 28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펍지는 에픽게임즈 측 변호인에게 소송 철회 내용 등을 담은 메일을 전달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펍지 측은 “소송 철회는 사실”이라고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철회 이유나 시기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요즘 게임사의 화두는 IP(지식재산권)입니다. ‘리니지’, ‘블레이드소울’ 등 강력한 IP를 가진 엔씨소프트는 IP 보유에 만족하지 않고 피규어 등 관련 상품이나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시도로 IP 파워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엔씨는 올해 IP 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 5월 기존 게임 IP를 활용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브랜드인 ‘스푼즈’를 선보였습니다.

 

펄어비스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이 서비스 넉 달째에 접어들었습니디. 출시 직후부터 인기, 매출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더니 120일 동안 매출 순위를 한 자리로 유지하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23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직전 사전 예약자 수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 2월 28일 출시된 후에는 5시간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겼습니다. 19시간이 지나서는 양대 마켓 인기 1위,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2위에 올랐습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월 근무 스케줄링을 도입한 뉴퍼플타임제를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7월부터 시행되는 뉴퍼플타임제는 일종의 ‘선택적 근로시간제’로 월 총 근로시간(월근로일*8시간) 내에서 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하는 등 직원들의 자율권이 더욱 확대됐습니다. 직무에 따라 월초 혹은 월후반에 업무가 몰린다면 그 패턴에 맞춰 근무시간을 계획, 업무가 적은 기간에는 직원 개인적인 삶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고 설명했네요.

 

게임업계에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야근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개인 일정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오전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4시에 퇴근하는 직원들 모습이 게임업계의 일상적 풍경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넷마블, 넥슨, 엔씨소프트 3N은 물론 NHN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펄어비스, 웹젠, 카카오게임즈 등이 소개됐습니다.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4’ 첫 번째 e스포츠 대회가 열립니다. ‘피파온라인4 챔피언십 2018 프리시즌(이하, 챔피언십)’은 총상금은 3천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200만 원과 차기 챔피언십 시드권이 부여됩니다. 특히 ‘샐러리캡 200 기준 자율스쿼드’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도입돼 아마추어들의 약진이 기대됩니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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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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