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able Link#33]원스토어 “앱 유통 수수료 인하…30%→5%까지” 등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4일 수요일, 33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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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okable Of Today]

원스토어 “앱 유통 수수료 인하…30%→5%까지”

 

구글 G메일의 받은 편지함을 광고 타깃팅에 이용하기 위해 외부 업체들이 들여다보고 있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이메일 업무 관련 회사 ‘리턴패스’는 200만명 이상의 메일함을 스캔해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체는 일일 평균 1억 개의 이메일을 분석해 상업 목적 메일의 열람여부를 파악했습니다.

 

팩트체크가 생활속에서 쉽게 이뤄지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해야한다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프랑스24라는 곳이 대표적입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팩트체크를 하는 곳인데, 아마추어 팩트체커 5000여명이 함께 일합니다. 또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의 체크뉴스는 주문형 사실확인 플랫폼입니다. 팩트체크가 궁금한 사람이 질문을 하면 검색 엔진을 통해 답하는 구조입니다.

 

KT는 3일 새로운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웹소설 작가들이 직접 사이트에 자신의 작품을 올려 등록, 판매하는 플랫폼입니다. 지난 6월 18일 작가 대상으로 베타서비스가 시작됐으며 7월부터 로맨스,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이 블라이스에서 연재 중입니다.

 

페이스북이 사용률이 저조한 무브스(Moves), 헬로(Hello), tbh 세 가지 앱의 서비스를 곧 중단할 계획이라고 3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과거 차단한 친구를 슬그머니 원위치 시키는 오류가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은 자사 뉴스룸을 통해 약 8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차단 해제 버그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엘지유플러스가 넷플릭스와 제휴에 나서면서 다시 방송·통신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이 ‘찻잔 속 태풍’에 머물게 된 주요 이유 중 하나는 국내 사업자 대다수가 넷플릭스와 제휴를 꺼렸기 때문입니다. 2년 전 넷플릭스는 엘지유플러스를 포함해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 3사와 지상파 3사, CJ E&M 같은 콘텐츠 사업자 등에 제휴를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넷플릭스의 수익 배분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이유로 계약을 꺼렸습니다.

 

미국 법무부에 이어 연방수사국(FBI),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거래위원회(FTC)까지 가세해 페이스북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수사를 한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BC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3년 전 페이스북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 왜 그때 사용자에게 이를 공개하지 않았는지, 두 회사가 어떤 조건으로 개인정보 수집 계약을 체결했는지 등에 초점을 맞춘다.

 

롯데컬처웍스는 오는 7월 10일 OTT(Over The Top: 인터넷 망을 이용한 영상 콘텐츠 서비스) 서비스 씨츄(SEECHU)를 오픈합니다. 씨츄에서는 콘텐츠를 볼 수 있는 VOD(주문형 동영상) 관람권과 롯데시네마의 관람권을 패키지로 묶어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VOD 관람권 및 콘텐츠를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도 선보인다고 하네요.

 

카카오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한 채비를 마쳤습니다. 지난 3월 지분 100%를 사들여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킨 브랜딩 전문회사 JOH(제이오에이치)와 카카오프렌즈를 합병 시키며 단기간내 사업 및 외형을 키웠습니다. 카카오프렌즈의 프렌즈 IP와 JOH의 브랜드 컨설팅 역량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집니다.

 

라인은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네이버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매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분기 라인(LINE)과 기타 플랫폼(스노우 등) 매출은 1조744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13.8% 증가한 수치로 네이버 매출의 37% 를 차지하고 있죠. 특히 라인은 2016년 7월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 증시에 동시 상장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라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35%에 이릅니다.

 

NHN엔터는 저스툰의 모회사 위즈덤하우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 지분투자를 단행하고 코미코 한국 서비스 운영을 저스툰에 일임합니다. 저스툰이 코미코 서비스의 운영 주체가 되며, 관련한 데이터 베이스 이관은 오는 8월 1일부로 이뤄집니다.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은 장래가 유망한 산업으로 손꼽혀왔습니다. 그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차량을 연계한 사업 아이디어를 통해 회사를 설립하고 투자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사업자와의 갈등과 각종 규제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지거나 조용히 최소한의 서비스만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대자동차가 호주의 차량 공유(카셰어링) 선도 업체인 ‘카 넥스트 도어(Car Next Door)’에 투자하고 현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2013년 호주에서 카셰어링 사업을 시작한 ‘카 넥스트 도어’는 개인이 개인에게 시간 단위로 차를 대여해주는 P2P(개인 간 거래) 방식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인 업체입니다.

 

최근 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회원 탈퇴를 하려고 하니 신분증 사진과 신분증을 들고 얼굴이 보이는 사진을 요구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용자는 원할 경우 언제든지 개인정보에 대한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를 철회할 수 있으며 이는 곧장 폐기돼야 합니다. 나아가 이런 탈퇴 절차는 가입 당시보다 더 쉬워야 한다는 게 KISA의 설명입니다. KISA는 “가입시 요구하지 않았던 요소를 요구하는 것은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에 해당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4일 지난해 7월 17일부터 7월 18일 사이에 해킹 공격을 받아 초·중등 학생 회원들의 아이디,이름,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 123만 3859건(중복제거 111만 7227건)이 유출된 메가스터디교육(주)에 과징금 2억1900만 원, 과태료 10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또, 위반행위의 중지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시정명령, 시정명령 처분사실 공표 등 행정처분을 의결했습니다.

 

딜라이브 플러스 UHD는 TV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유튜브·구글 어시스턴트·구글 플레이스토어·무비&TV·뮤직 등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 그룹이 전기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 ‘라임’에 3억 달러 한화 약 34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구글 벤처스(GV·구글의 벤처캐피털 회사)를 통한 것이 아니라 알파벳의 직접 투자라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다방 이용자들은 매물을 둘러보면서 대출이 필요할 때, 매물 가격정보 하단의 배너를 통해 전월세보증금 대출 예상 한도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조회 시 주거 희망 지역, 보증금, 간략한 개인정보 등을 입력해야 합니다.

 

음식 배달 서비스 ‘배달의민족’이 인공지능(AI)으로 악성 게시물을 잡아낸다고 합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음식과는 상관없는 이미지가 포함된 악성 후기를 걸러내는데 구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동차 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가 지난주 6억달러 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이 자금을 바탕으로 자전거 대여 서비스 업체를 인수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리프트는 북미 최대 전기 자전거 대여 서비스 업체인 모티베이트를 인수했습니다. 리프트의 자전거 업체 인수는 지난해 경쟁사 모티베이트의 최대 라이벌인 점프를 2억달러에 매입한 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우버를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크리테오의 빅데이터, 머신러닝 역량을 집약한 커스터머 어퀴지션은 잠재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에 가장 적합한 광고를 노출해 구매를 이끌어내는 솔루션입니다. 기기와 브라우저, 웹 전반에 걸쳐 고객 구매의도를 파악하는 ‘크리테오 쇼퍼 그래프’를 통해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을 정교하게 구분합니다.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가 유통업계 마케팅의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이 언급한 브랜드들을 모아 파는 이벤트 행사를 여는가 하면 직접 인플루언서를 육성하겠다며 발굴 프로젝트도 벌이기도 합니다. 인플루언서가 개인의 취향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상업화되는 것에 대해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앱 OTT 서비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고, 각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용 행태를 분석했습니다. 최근 시장 주목도가 높은 7가지의 앱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1부에서는 이동통신사 및 ISP의 서비스를 살펴봤으며, 이번 2부에서는 콘텐츠 사업자의 서비스를 다를 중심으로 동향을 살펴봅니다. 라인업은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푹, 티빙입니다.

 

1인 가구의 소비 지출액 총액이 1년 전보다 460% 커졌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원룸계의 위워크로 불리는 미스터 홈즈 이야기입니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원스토어는 개발사 입점 유치를 위해 앱 유통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합니다.  판매 수익의 30%인 수수료 비중을 최대 25%포인트 인하해 5%까지 낮춘다는 것입니다.

 

한국 진출은 현재 아마존의 사업 구상에서 아직 고려되지 않고 있어 국내 업체들은 잠시나마 한시름을 덜었습니다. 이에 롯데·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들은 조 단위 돈을 들여 이커머스 확장을 선언했했죠. 인스타그램 쇼핑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 속의 제품을 이용자가 터치하면 상품의 가격이 적힌 태그가 뜨고, 이 태그를 사용자가 터치하면 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바로 연결해 구매를 유도하는 기능입니다. 구글이 한국의 이커머스 사업에도 진출할 가능성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구글코리아 측은 “미국 본사의 주도로 이커머스에 대해 실험적인 시도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더 이상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CJ오쇼핑 컬쳐프로젝트는 CJ ENM 출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문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입니다. CJ오쇼핑은 그동안 예능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접목한 TV홈쇼핑 트렌드를 만들어온 만큼 ‘뮤지컬 명성황후’를 시작으로 컬쳐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CJ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 ‘프로덕트 101 챌린지’의 CJ 유통 연합 품평회를 진행하고 국내 판로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 기업 65곳을 선정했습니다.  최종 11개 기업을 선발하는 전 단계로 이번 연합 품평회를 통해 1차 지원 대상 기업을 선발했습니다.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편의점도 젊은층의 주 소비처로 부상했습니다. 접근성이 높고 소용량 제품을 주로 취급한다는 점에서 1~2인 소형가구를 중심으로 편의점 장보기가 늘고 있는 추세죠. 이에 위기감을 느낀 대형마트들은 30대 이하 소비자 유입을 위해 이들을 겨냥한 콘텐츠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모텔앱’으로 알려진 야놀자, 여기어때가 ‘액티비티’ 시장에 뛰어듭니다. 다이빙, 수상스키 같은 레포츠는 물론, 쿠킹클래스나 공예 같은 취미생활까지 모두 액티비티 영역에 넣어 판매합니다. 앱 안에서 자고, 먹고, 놀고를 모두 해결한다는 전략입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과거 600명에 달했던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룸의 트레이더들은 이제 1~2명이 맡고, 전문 딜러들로 북적였던 외환딜링룸에서도 이젠 한 두 명의 컴퓨터 엔지니어가 알고리즘을 만지고 있다는 얘기는 더 이상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습니다. 물론 금융권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의 과정은 여전히 불편하고 두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인공지능(AI), RPA의 급속한 확산, 비대면채널의 확장은 금융산업 구조 혁신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전문 분야엔 외부 전문가들이 속속 영입되고 있습니다. 금융권이 디지털금융과 관련한 인력풀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금융회사가 IT회사로 전환’되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과거 하나아이앤에스 시절부터 SSC방식의 그룹 IT통합을 진행해왔습니다. 현재 KEB하나은행을 제외한 하나금융그룹 소속 계열사들은 거의 대부분 하나금융티아이로 부터 IT아웃소싱을 받는 구조로 소프트랜딩하는 데 성공했죠. 사실상 현재 국내 금융권에서 가장 진화된 SSC모델로 이동했다는 평가입니다. 이처럼 성공적인 소프트랜딩이 가능했던 것은 하나금융티아이의 자체 IT역량을 크게 강화함으로써 스스로의 가치를 크게 높였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금융서비스는 지극히 ‘실용(實用) 중심적’ 사고가 필요한 영역입니다. 몇몇 금융회사 CEO들이 하루 빨리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무리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블록체인은 그 속성상 이음새가 매우 중요한데, 그 이음새를 연결하는 것이 실상은 만만치 않고, 여기에는 예상치못한 리스크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국내 금융권에서 또 주목하고 있는 것은 개인정보 및 증명(ID) 관리입니다. 신원 확인을 위해 기업 및 개인 신원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관리하는 것으로 금융사의 고객알기(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단일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검토됩니다. 이는 국내에서도 금융결제원과 코스콤이 각자 추진 중인 통합 인증관리 사업과도 연계됩니다.

 

한국P2P금융협회와 핀테크산업협회가 최근 부실 대출과 횡령 사건 등으로 얼룩진 개인간거래(P2P) 업계 관련한 입법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일부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모범규준을 만들어 제시한 바 있으나 P2P 업계의 양대산맥인 두 협회가 협력해 나서는 것은 처음입니다.

 

P2P금융 누적대출액이 올해 상반기 기준 3조6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다만 최근 발생한 일부 P2P금융업체의 부도 및 사기·횡령 등 불법대출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6월 취급액은 이전보다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센트비는 3000달러 한화 약 340만원 이하의 소액 해외송금 전문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입니다. 일종의 ‘공동 구매’ 방식을 송금 서비스에 도입해 수수료를 대폭 낮췄는데요. 여러 건의 송금을 하나로 묶어 보내면 건별로 발생하는 고정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펄어비스가 이달 중 ‘검은사막 모바일’의 대만 서비스를 본격화합니다. 이달 중 현지 미디어를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서비스 계획을 밝힐 예정입니다. 늦어도 9월 중에는 출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쿠키런:오븐브레이크’를 개발한 게임회사 데브시스터즈가 대만에 데브시스터즈 타이완을 설립했습니다. 대만은 데브시스터즈가 ‘라인 쿠키런’과 ‘쿠키런:오븐브레이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온 시장이며 한국과 태국 다음으로 많은 ‘쿠키런’유저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

 

텐센트가 세계 시장 곳곳에 공격적인 투자와 인수 합병을 이어가면서 글로벌 게임 왕국을 세우고 있습니다. 텐센트는 2010년 이후 미국의 대표 게임사 액티비전블리자드, 유비소프트, 에픽게임즈의 지분을 매입하고, ‘리그오브레전드’로 유명한 게임회사 라이엇게임즈를 인수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국내 게임 1위 업체 넷마블의 3대 주주이며 최근엔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블루홀의 지분 인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웹젠, 넥슨 등 국내 게임사들이 후속작 흥행으로 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 분석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블레이드2 for kakao’와 ‘뮤오리진2’가 나란히 종합순위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넥슨의 모바일 PRG ‘히트’의 후속작인 ‘오버히트’는 장기흥행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게임사로 ‘3N’이라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3사가 게임 외적으로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며 각 게임사들의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넥슨은 ‘수신학원아르피엘’을 개발한 엔진스튜디오를 지난 4월에 인수했으며, 지난 5월 ‘히트’와 ‘오버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지분을 총 48% 확보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등 개발사 인수 및 스튜디오 개편을 통해 게임 개발력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넷마블은 국내 및 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게임 ‘BTS월드’를 공개 했으며, 나아가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총 2014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확장과 게임과의 시너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시각특수효과 전문기업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에 투자해 엔씨소프트의 IP 애니메이션화 최신 디지털 영상 제작 기술과 같은 협업을 추진하며 영상을 통해 엔씨소프트의 IP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점프아레나’가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 정식 출시 예정인 ‘점프 아레나’는 ‘핑거’의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아케이드 점프 게임 ‘핑거 점프’의 후속작입니다.

 

라인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슈퍼스트링’의 글로벌 퍼블리싱 서비스를 체결했습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시작으로 2019년 상반기 게임 출시를 목표로 ‘로스트킹덤’의 개발사 팩토리얼게임즈와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로 유명한 드래곤플라이는 VR 사업 강화를 위해 VR게임 전문 개발사인 리얼리티매직의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얼리티매직은 VR 아케이드용 게임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롯데월드 VR 특별관 ‘VR판타지아’에 입점해 성과를 거둔 VR 게임 콘텐츠 전문 개발사입니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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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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