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able Link#35]뉴미디어와 청탁금지법은 영화 마케팅을 어떻게 바꿨나 등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6일 금요일, 35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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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okable Of Today]

뉴미디어와 청탁금지법은 영화 마케팅을 어떻게 바꿨나

 

영국 BBC는 4일(현지 시각) 휴대전화 소셜미디어 앱들에 ‘무한 스크롤’과 같은 중독 장치들이 의도적으로 심어져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방송에서 실리콘밸리 개발자들은 소셜미디어를 ‘마약’에 비유했습니다. 처음부터 ‘사용자들을 더 많이 중독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염두에 두고 고안했다는 의미입니다. 사용자를 장시간 묶어두면 광고 수입이 늘어납니다. 소셜미디어는 슬롯머신과 비슷합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은 공감 정도를 표시하는 ‘좋아요(페이스북)’ ‘리트윗(트위터)’은 슬롯머신에서 난데없이 와르르 쏟아지는 동전들과 같은 효과를 줍니다. 사람들은 예측할 수 없는 보상을 받을 때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고 중독되기 쉽다고 합니다.

 

넷플릭스가 화두입니다. 넷플릭스가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국내 콘텐츠를 적극 제작하면서 언론과 업계에선 ‘생태계 파괴’ ‘황폐화’ ‘장악’과 같은 격한 언어가 쏟아집니다. 지상파4사 사장은 지난달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 넷플릭스에 정책적 대응도 요구했죠. 사업자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맞서 싸울지, 아니면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고 올라탈지 선택해야 합니다. 넷플릭스의 경쟁사업자인 지상파3사가 만든 OTT 푹(POOQ)을 운영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의 이희주 플랫폼사업본부장은 현 상황을 6·25 전쟁에 빗대며 “부산까지 밀렸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국내 콘텐츠사업자들이 뭉칠 필요가 있다. 애국심 때문에 하자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유리한지 아닌지를 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검관계자는 “이날 오전부터 ‘드루킹’ 김동원(49)씨의 댓글 조작과 관련해 포털사이트 가입자 정보와 댓글 작성 정보 등의 확보를 위해 네이버와 다음, 네이트 등 포털 3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컴퓨터 등 각종 자료물의 원본이 아닌 사본을 요청해 받아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포털 관계자는 “특검팀에서 컴퓨터나 하드디스크를 들고 가지는 않았다”라며 “필요한 데이터를 요청하면 그에 따른 복사본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 정보통신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슈퍼 레졸루션 기술’을 B tv에 적용했습니다.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같은 옥수수 오리지널 콘텐츠 14개 작품 139편에 해당 기술을 우선 적용했습니다.

 

알리바바가 IBM을 제치고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4위에 올랐다고 26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습니다. 시너지리서치그룹에 따르면 1분기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알리바바 1분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한 6억9000만달러 한화 약 7713억5100만원입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분산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 ‘미스릴(Mithril)’은 ‘Lit’이라는 SNS를 통해 사용자의 콘텐츠와 영향도에 가치를 부여하고 자체 암호화폐로 보상해주는 소셜 마이닝(Social Mining)을 적용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블록체인이 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는 미스릴. 미스릴 코인이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상장과 함께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슈인 가운데, 제프리 후앙(Jeffrey Huang) ‘미스릴’ 창립자를 만나 미스릴이 꿈꾸는 생태계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New ICT를 다양한 영역에 접목, 종합 ICT 기업으로 변신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신규 음악 플랫폼 론칭, ADT캡스 인수, BGF와 전략 제휴, 11번가 투자 유치 등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준비도 완료했습니다.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요즘 해외 블록버스터영화가 개봉할 무렵 현지 인터뷰를 가장 많이 진행하는 곳은 언론 매체가 아닌 CGV 페이스북입니다.  2016년 11월 30일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은 영화사가 교통 및 숙박비 등이 포함된 취재비용을 부담하는 프레스 행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습니다. 영화사 입장에서는 마케팅의 일환이 될 수 있고 매체 입장에서는 현지에서 직접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성사됐던 정킷 및 세트 방문 인터뷰가 불가능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CGV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은 언론 매체로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청탁금지법과 무관하고, 이들은 고유의 채널을 가진 매체로서 초청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할리우드는 기자 및 평론가와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의 역할을 구분해 이들 모두를 활용하고 있는 추세인데, 유튜버·인스타그램 스타·파워블로거 등의 인플루언서 역시 정식 기자가 아니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행사에 참석할 수 있죠.

 

이번 콘퍼런스는 향후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 광고판을 어떻게 바꾸게 될 지, 또 데이터 기반 광고/마케팅 기술을 비롯한 애드테크의 다양한 기술들이 어떻게 변화할지, TV광고는 프로그래매틱에 어떻게 포섭될 지, 네이티브 광고는 어떻게 최적화되고 또 자동화 될 수 있을지 등 흥미로운 주제가 많습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 규정(GDPR)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등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민티그럴’은 최적화 광고 수익화 SDK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입니다. 파트너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게 하는 풀-스택 제품 및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하루 9억 5천만 번 광고를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음악 동영상 전문 브랜드인 `딩고 뮤직`을 시작으로 메이크어스는 드라마, 예능, 음식, 여행 등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을 내놓을 때마다 조회 수를 기본 100만건 올리며 미다스의 손으로 거듭났습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구독자만 3500만명 이상이며 동영상 총 조회 수는 37억건에 달합니다. 메이크어스의 잠재력을 본 SK텔레콤과 네이버는 최근 1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기도 했죠.

 

알리바바는 5일 자체제작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해 앞으로 1초에 2만 개의 온라인 광고카피 제작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알리바바는 “알리바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광고를 게재하는 기업들은 앞으로 클릭 한번으로 전혀 다른 광고카피들을 확인하고 취사선택 할 수 있다”며 “해당 프로그램의 튜링 테스트(인공지능 정밀도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국내 휴대전화 결제 1위 사업자인 KG모빌리언스는 업계 최초로 자사 결제 데이터와 사용자경험(UX)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모다스(MODAS; Mobilians Data Analysis System)’를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KG모빌리언스는 모다스를 통해 비관계형, 초고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분산 저장 시스템으로 결제 패턴이나 업종별, 결제 추이 등 다양한 분석 데이터 처리에 특화했습니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중소기업 전용 홈앤쇼핑의 모바일 앱이 지난 5월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웹사이트 순위 분석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홈앤쇼핑 모바일앱은 자사 순이용자 수 순위에서 홈쇼핑 업계 1위,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발견형(소셜커머스, 홈쇼핑)·정기형(대형마트)·비정기 목적형(오픈마켓, 백화점) 등 모든 쇼핑 패턴을 아우르는 판매 채널을 모바일에서 구현할 계획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까지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모바일 쇼핑 포털`로 우뚝 서는 게 목표입니다. 5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에서 매일경제와 만난 유한익 티몬 대표(34·사진)는 “한국의 알리바바로 거듭나겠다”며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블랭크가 밝힌 지난 6월 매출은 120억 원, 올해 매출은 1500억 원을 가뿐히 넘길 것으로 자신했습니다. 설립된 지 불과 2년 6개월밖에 안 된 스타트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성적표입니다. 마케팅 비용을 쏟아부어 몸집만 키운 커머스 기업이 아닙니다. 영업이익률도 20%가 넘는다는 후문.

 

상품 6만여 개를 팔면서 매장에 단 한 개의 상품도 진열하지 않는 유통기업이 있다. 영국 아고스(Argos)입니다. ‘없는 상품’을 팔 수 있는 비결은 단순합니다. 매장에서 카탈로그나 태블릿PC를 통해 상품을 보고 고를 수 있게 했습니다. 지난달 말 찾은 영국 런던 트래펄가광장 인근 아고스 매장에는 두꺼운 상품 카탈로그와 태블릿PC 몇 대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습니다. 상품 진열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페이지마다 코팅된 고해상도 카탈로그가 상품 사진과 가격 등의 정보를 보여줍니다. 태블릿PC에서는 남은 수량, 상품 후기 등도 볼 수 있었습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사태가 처음 불거진 것은 지난 6월 27일. P2P 대출 업체에 P2P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페이게이트가 폴라리스펀딩의 자금 흐름을 모니터링하다 수상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투자금이 회사가 지정한 대출자가 아닌 제삼자에게 흘러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죠. 페이게이트는 즉각 폴라리스펀딩에 소명 자료를 요청했지만 반응이 없자 28일 서비스를 중단하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피해 금액은 70억여 원. 이는 기간이 만료된 상품 두 개에 한해 상환되지 않은 금액입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앞으로 기간이 만료되는 상품들도 현 상황에선 상환이 불가능한 점을 들어 예상 피해금액을 97억~100억여 원으로 추산합니다. 아울러 피해자들 사이에서 실질적 업체 운영을 담당한 임원이 현재 도주 중이며 ‘바지사장’을 내세웠을 것이란 주장도 제기됩니다. 실제 폴라리스펀딩의 법인등기부에 기재된 임원들은 1992년생, 1993년생 등으로 20대 중반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5월부터 한 달 사이 대표이사가 세 번 바뀐 점도 피해자들이 실질적 배후가 있을 것으로 추측하는 이유 중 하나죠.

 

8퍼센트는 사업 첫 달 40명이던 회원이 현재 18만명을 넘었습니다. 취급액 1485억원, 월평균 24만 건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는 국내 대표 핀테크 플랫폼으로 성정한 것이죠.

 

금융투자업계 수장들이 신시장 발굴을 위해 인도로 향했습니다. 증권사, 자산운용사 대표로 구성된 자본시장 대표단은 인도에서 혁신기업 투자, 인프라투자 기회를 찾고 인도 증시와의 협력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권용원 금투협회장과 3개 증권사(대신, IBK투자, 한화투자) 및 4개 자산운용사(삼성, 신한BNP파리바, 키움, 미래에셋)의 대표(한화투자증권은 상무)가 참여했습니다.

 

KB저축은행은 가상카드를 발급해 스마트폰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ATM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스마트폰ATM서비스는 보안핀테크기반 간편인증서비스의 한 종류다. 간단한 가입절차를 마친 후 이용할 수 있다. 일일 한도는 100만원입니다.

 

외국인들은 지난달 28일 라인(LINE) 사업전략 발표회에서 나온 라인 서비스의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돼온 ‘성장 모멘텀 약화’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라인의 핀테크 사업 위주로 수익 모델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BITBOX)’를 출시해 거래수수료 기반의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라인페이’의 QR코드 등 간편결제 확산을 위해 상점과 소비자 양단의 인센티브를 강화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비금융주력자인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야 하는데,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소유를 10% 이하로 제한하는 은산분리 규제로 주주들의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규 사업까지 줄줄이 차질을 빚는 상황입니다. 카카오뱅크는 58% 지분율을 가진 최대주주 한국투자금융지주를 중심으로 9개의 주주사를 거느리고 있지만, 케이뱅크 주주사는 20개로 훨씬 많습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넥스트플로어(대표 황은선)와 합병을 결정했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라인게임즈는 라인의 100% 자회사로 국내 및 아시아를 비롯해 글로벌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사업 전개를 목표로 2017년 6월 설립됐습니다. 지난해 7월 넥스트플로어에 대한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100만 명 돌파는 ‘흔한 일’이 돼 가고 있어요. 서너 배는 돼야 ‘대박’ 소리를 듣습니다.” 게임회사들이 신작을 내놓을 때마다 치열하게 벌이는 사전예약 홍보전에 대한 일선 마케팅팀장들의 공통된 설명입니다. 한때 스마트폰 시장을 달궜던 사전예약 마케팅이 요즘엔 게임시장에서 절정입니다. 올 들어 출시된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 넥슨 ‘FIFA온라인4’, 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은 사전예약에 400만~500만 명씩 몰렸습니다. 중위권 업체들인 카카오게임즈의 ‘블레이드2’, 위메이드 ‘이카루스M’, 조이맥스 ‘윈드러너Z’ 등도 100만 명을 너끈히 넘겼죠. 박나연 넥슨 e마케팅팀장은 “사전예약 마케팅에서도 수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한 인플루언서(influencer)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들은 역할수행게임(RPG)뿐 아니라 전략, 액션, 보드 등 여러 장르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넷마블의 ‘리니지 레볼루션2’가 대규모 업데이트 3.0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3.0 업데이트를 통해 레볼루션의 신 종족 ‘오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일본의 게임업체 아소비모가 ‘아시아 블록체인 게임협회’를 설립했습니다. 하지만 이 협회에서 국내 게임업계는 제외됐다고 합니다. 한국이나 중국 게임 기업이 일본에서 가상화폐(암호화폐)를 활용해 게임 아이템을 거래하거나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싶다면 일본금융청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암호화폐를 유통하려면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할 뿐 아니라 과정도 복잡하며 고율의 세금도 부담하는 걸림돌이 있습니다.

 

pc환경에서 모바일게임 앱을 구동시켜주는 ‘엡플레이어’ 프로그램에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지난해 MMORPG 등 자동사냥 비중이 큰 게임뿐 아니라 보통의 캐주얼게임도 마우스를 통해 보다 편한 조작이 가능하다보니 PC에서 게임 앱을 실행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추세에 먼저 대응한 곳이 네오위즈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앱 플레이어 블루스택을 공식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의 ICT·게임 창업가 10명이 ‘2018 한국 50대 부자’ 리스트에 포함됐습니다. 2005년 처음 실시된 한국의 50대 부자 리스트에는 단 2명뿐이었는데 13년 동안 한국 경제에서 ICT와 게임 분야의 경쟁력이 커진 것입니다. 특히 김정주 NXC 대표를 포함해 게임 기업 창업가 6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 업계의 돌풍이 거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난해 처음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주목받은 창업가는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입니다. 올해 새롭게 등장한 창업가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검은 사막’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김대일 펄어비스 의장입니다.

 

게임펍은 모바일 RPG ‘신무월: 디바인’의 국내 출시일을 10일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8일부터 구글플레이 사전 다운로드가 진행됩니다. ‘신무월: 디바인’은 전투 시 캐릭터 배치는 물론, 거리, 공격 방향 등을 자유자재로 설정해 전략 패턴에 따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턴 제 전투 방식의 RPG다. 지난달 중순부터 진행한 국내 사전등록에 50만 명 이상의 게이머가 참여했습니다.

 

한빛소프트의 홍콩법인인 Bryllite Ltd.(이하 브릴라이트)의 김유라 대표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 벨사르 시오도메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 ‘2018 토큰스카이 도쿄’에서 연사로 나서며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브릴라이트’를 소개하고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브릴라이트는 지난 6월 30일부로 브릴라이트 코인(BRC) 프리세일을 마쳤다. 이어 오는 7월 16일부터 일본금융청 인증 1호 암호화폐 교환사업자 쿼인의 거래소인 크립토스를 통해 퍼블릭세일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블록체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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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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