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able Link#36]구글, 안드로이드오토 ‘출시’..韓 커넥티드카 ‘지각변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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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0일 화요일, 36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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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오토 ‘출시’..韓 커넥티드카 ‘지각변동’

당초 업계에서는 업태가 다른 CJ E&M과 CJ오쇼핑의 통합법인인 만큼 각자대표 체제를 유력하게 점쳤습니다. 결과는 CJ오쇼핑 대표 출신의 허민회 CJ ENM 단독대표 체제였습니다. 그것도 허 대표는 ‘친정’인 CJ오쇼핑 대신 CJ E&M 부문 대표를 겸임했습니다. CJ오쇼핑은 이미 허 대표가 꿰뚫고 있는 만큼, CJ E&M 지배력을 강화해 두 사업부 간 협업을 이끌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CJ ENM은 ‘미디어 커머스’ 기업을 표방합니다. 콘텐츠와 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 형태죠.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사 앰블린파트너스 지분을 인수하고, 아마존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확대하며, 디즈니가 디즈니랜드 등 자사 캐릭터 콘텐츠를 활용한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네이버 글로벌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인 ‘브이라이브(V live)’가 라이브 기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확장에 나섭니다. 첫 시도로, ‘브이라이브’는 베트남에서 뮤직, 웹드라마, 뷰티쇼, 연예정보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제작 및 개발, 유통 등을 다양하게 실험합니다. 이 일환으로, ‘브이라이브’는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베트남 유일의 첫 공식 음원차트인 ‘브이 하트비트(V HEARTBEAT)’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체 음악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해외 인터넷사업자에 대한 개인정보 수집 행태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근 3개월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답변 자료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외 인터넷 사업자의 경우, 본사가 해외에 있다는 이유로 규제의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방통위는 실태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통화·문자기록에 대한 접근·수집·보관·제공 여부 △개인정보 최소수집 원칙 준수여부 △이용자 동의 절차 적절성 △애플리케이션(앱) 접근권한의 필수적·선택적 접근권한 구분 동의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 등의 미국기업들은 신흥시장에 지사를 설립해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데 반해 중국기업들은 현지 선두업체와 제휴를 통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자사의 선임 개발자 중 한 명을 ‘블록체인 기술 이사’ 자리에 임명했습니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기업이 블록체인 도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IT벤처업계의 주52시간 근무제 여론조사입니다. 205명이 참여해 찬성 49%, 반대 12.4%, 개선필요 38.6%의 응답을 보였습니다.

 

트위터가 트위터상의 가짜 정보를 막으려는 조치의 일환으로 5~6월 두 달간 7000만개 이상의 계정을 사용 중지시켰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공룡기업인 아마존이 미국 내 배달업계와 제약 유통업계에 진출해 시장에 메가톤급 충격을 안긴 데 이어 광고마케팅 업계의 포식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급성장은 2가지 서로 다른 전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파괴력이 전방위적이 될 수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전략을 디테일하게 기사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국내 드라마 제작사가 글로벌 플랫폼의 선전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드라마 제작사는 훌루·아마존TV 등도 국내 콘텐츠 시장 진출을 넘보고 있다는 소식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반기고 있습니다. 푹·왓차플레이·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플랫폼도 한류 드라마로 글로벌 진출은 노리는 것도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실제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IP로 흥행의 맛을 본 카카오페이지는 북미·동남아로 진출해 2020년 3조 원의 기업가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상태입니다.

 

결국 시작은 콘텐츠 확보입니다. 즉 저작권(IP) 확보가 관건이죠. 미국 AT&T가 타임워너를,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한 배경도 여기에 있습니다. 넷플릭스 등 글로벌플랫폼이 ‘미스터 션샤인’처럼 매력적인 콘텐츠의 독점 IP를 통해 글로벌 한류 시청자의 지갑을 열겠다는 계획은 세운 이유입니다. ‘킹덤’을 제작한 이상백 에이스토리 대표는 “꼼꼼한 법률 자문 등 계약 과정까지 쉽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작업이었다”며 “10년 후에 봐도 촌스럽지 않을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결과물도 만족스러운 편”이라고 자신했습니다다.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넷플릭스에 속하지만, 에이스토리는 게임·VR물 등 부가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대표는 “큰 수익이나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나가기에 한국 시장은 아직 좁다. 드라마 제작사가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게 또 다른 성공을 낳는 방법”이라고 의미를 찾았습니다.

 

올해 1분기 앱스토어에는 약 220만개의 앱이 등록되어있습니다. 경쟁사인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이보다 1.5배 많은 약 380만개의 앱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등록 앱의 규모는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크지만 매출 규모는 앱스토어가 훨씬 크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4분기 앱스토어는 115억 달러 한화 약 12조 8100억원 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구글 플레이스토어의 두 배에 육박합니다. 또 앱스토어 출시 이후 ios개발자들은 약 1,000억 달러 이상을 벌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00조원이 훌쩍 넘는 금액입니다.

 

구글이 국내 커넥티드카(스마트폰처럼 통신으로 연결된 차) 시장에 뛰어듭니다. SK텔레콤,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IT업체들이 커넥티드카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업체간 자동차 OS(운영체제) 시장 선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동차 업계도 구글 안드로이드오토의 한국 진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미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솔루션 ‘카카오i’를 시범 적용하고 있죠. 네이버도 커넥티드카 단말기를 국내 차량공유업체 ‘쏘카’에 탑재하기도 했습니다. SK텔레콤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자사 인공지능 ‘누구’ 솔루션이 더해진 커넥티드카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구구릐 안드로이드오토는 구글이 개발한 차량용 OS입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연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안드로이드오토가 장착된 차량은 양방향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원격으로 시동을 키거나 음악을 틀 수도 있고 음성으로 지도를 찾거나 전화도 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활동을 차로 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튜링 테스트는 1950년 영국의 수학자 앨런 튜링이 제안한 실험으로, 기계가 인간 수준의 지능이 있는지 판별하는 기준입니다. 질문자가 컴퓨터 화면을 통해 두 응답자(컴퓨터와 사람)와 대화하는데, 이때 질문자는 어느 쪽이 컴퓨터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일정 개수의 문답을 주고받은 뒤 질문자가 둘 중 어느 쪽이 사람인지 구분해내지 못하면 응답자 컴퓨터는 테스트를 통과합니다. 텍스트로 사람을 속이는 것이 튜링 테스트의 1단계라면 다음은 이미지를 구분해내는 기술, 마지막은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대화를 주고받는 수준입니다.

 

구글의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렌즈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제대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갖가지 규제로 인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가 쉽지 않거나, 아직 우리나라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지도 기반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대화에 필수적인 ‘맥락 파악’에 있어서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독보적이죠.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는 높은 수준의 한국어 인식과 맥락 파악 능력을 보여줍니다.

 

주목을 받은 회사 중에는 ‘노펜스(Nofence)’라는 회사도 있었습니다. 노르웨이에는 양과 소를 방목하는 농가가 많은데 울타리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 회사는 양의 목에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매달고 모바일 앱으로 정한 가상의 울타리를 벗어나면 약한 전기 충격 경고를 주는 방법으로 가축을 관리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유력 IPO(기업공개) 대상으로 거론돼 온 O2O 스타트업들은 하반기 사업 확장에 몰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들 O2O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을 보면 투자회수(엑시트) 성과가 미미하여, 하반기에도 엑시트보단 사업 확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키즈워치·키즈폰 사업을 담당하는 손자회사 핀플레이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총 122억4970만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입니다. 핀플레이는 77억4978만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44억9992만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유상증자에는 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키즈,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각각 20억원씩 참여합니다.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아마존이 디지털 광고시장에서도 위협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회사의 크라우드 서비스 데이터를 이용해 광고에 활용하고 나섰는데요. 아마존의 지난 1분기 광고 매출은 20억달러 한화 약 2조3천억원로 성장률이 무려 139%에 달합니다. 디지털 광고 분석 사이트인 e마케터는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의 안목에 따라 갈수록 아마존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해외 사업 전담 자회사 YDMG(YDM Global)의 태국 디지털 마케팅 전문 기업 YDM 타일랜드가 현지 유력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고 상장 준비에 착수한다는 소식입니다. DMG는 자회사 YDM 타일랜드가 인터치(Intouch), 태국 국립 저축 은행(GSB), 태국 증권거래소(SET) 등 3개 투자사로부터 약 30억원 가량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태국 증권거래소에 3년내 상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백화점이 유통업계 최초로 SNS 인플루언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플랫폼 ‘네온(NEON)’을 오픈합니다. 모바일 또는 PC를 이용해 네온에 접속한 소비자는 인플루언서 관련 정보는 물론 이들이 판매하는 제품도 살 수 있습니다. 제품 배송과 처리·고객 컴플레인 응대 업무 등은 롯데백화점이 맡습니다.

 

최근 해외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막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야기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게임 스토리가 유출될 경우 매출에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저작권 침해도 문제입니다. 게임저작권은 기본적으로 기업에 있어 허락이 없으면 불법입니다. 콘솔 게임이 중심인 북미에서는 최근 저작권 침해를 포함한 방송 범위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게임 사용자를 중심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7월4일 구글이 개최한 ‘주부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에 주부 유튜버의 대표 주자로 참석한 <스미홈트> 박스미씨, <심방골주부> 조성자씨, <가전주부> 최서영씨 인터뷰 기사입니다.

 

옐로오투오가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 서울오빠가 SOTV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모집합니다. 서울오빠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에 필요한 블로거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중개하는 ‘크리에이터 중개 플랫폼’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버와 브이로거(Vloger) 등 영상 크리에이터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소상공인의 홍보를 위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의 콘텐츠 생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크리에이터는 이미 유튜버로 활동 중인 사람을 비롯해 블로그 등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나스닥에 상장한 크리테오는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기업들의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해주는 글로벌 커머스 마케팅 회사로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벤처 인큐베이터로 설립됐습니다. 커머스 분야에서 크리테오는 일 기준 600테라이트(TB)에 달하며 월 기준 14억명 이상의 소비자 데이터와 연 6000억 달러가 넘는 매출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 중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크리테오를 이용하는 리테일러, 브랜드, 매체사들이 소비자의 구매 과정 전 단계에 걸쳐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고 상호 협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아마존이 90달러 이상 주문 시 한국까지 무료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해외배송대행업계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5일부터 아마존 자체 상품을 90 달러(약 10만원) 이상 주문한 한국 소비자에게 무료 직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105 달러의 캐리어를 구매했을 때 190 달러 넘게 붙던 배송료가 면제됩니다. 단, 미국 소매상이 판매하는 물품은 제외됩니다.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음성쇼핑(Voice Shopping)’ 쇼핑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시장 조사 기관인 콤스코어(ComScore)는 2020년까지 음성 검색이 모든 인터넷 검색의 절반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트랙티카(Tractica)는 2021 년까지 18억 명이 음성비서 서비스를 활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시카고 언론과 USA투데이는 9일(현지시간) 테크놀로지 전문매체 ‘리코드’를 인용, 시카고에 기반을 둔 그루폰이 최근 수개월간 잠재적 인수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와 억만장자 배리 딜러가 소유한 미디어 그룹 ‘인터액티브코퍼레이션'(IAC)을 유력 후보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는 2년 전 그루폰 주식 3300만 주(지분 5.6%)를 매입했고, IAC는 최고경영자(CEO) 조이 레빈이 그루폰 이사회에 속해있습니다.

 

CJ EN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를 통한 글로벌 비디오 커머스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CJ ENM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한류를 주도하기 위해 비디오 커머스 콘텐츠 제작 센터 ‘DADA 스튜디오 베트남’ 설립하고 현지 크리에이터와 함께 커머스 결합 상품을 개발합니다.

 

다음 달 1일 롯데 유통 계열사가 모여있는 롯데쇼핑이 롯데닷컴을 인수하며 이커머스 투자와 확대를 예고했고, 9월 1일엔 11번가가 SK플래닛으로부터 독립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합니다. 신세계는 이마트의 온라인사업부를 통합해 이커머스 사업을 총괄하는 별도 법인을 연내 신설할 예정입니다.​ 티몬, 위메프, 쿠팡은 공격적인 마케팅보단 내실 다지기에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 회사 모두 자본잠식 상태인 만큼, 출혈경쟁 보단 적자 규모 축소에 힘쓸 예정입니다.

 

여기어때는 기존 액티비티 사업자의 서비스와 차별점으로 우선 생생한 정보 전달에 중점을 뒀습니다. 기존 상품 설명은 사진 중심의 정적이고 혼란스런 이미지로 표현돼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해하기 어려웠다. 여기어때는 매주 액티비티 매거진 ‘탐구생활’을 발간해 이용자 이해를 돕습니다. 여행 에디터들이 투입돼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고 글과 동영상으로 후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경비행기, 패러글라이딩, 열기구 체험을 모은 ‘항공 액티비티’편과 ‘워터파크’편이 발간됐습니다. 이용자들이 직접 이용 후기 동영상을 올릴 수 있도록 리뷰 시스템도 개편합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방문한 룸77에선 카드 결제를 할 수 없었습니다. 가능한 수단은 현금과 비트코인뿐입니다. 12유로의 치즈버거 세트를 휴대폰에 설치된 비트코인 지갑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결제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10초. 수수료(0.9유로)를 포함해 2.34mBTC(1mBTC=0.001BTC)가 들었습니다. 점원은 30초 뒤 결제 완료 메시지를 확인하고 음식을 내줬습니다. 직원 라사는 “보통 하루 3명 정도, 미팅이 열릴 땐 10여 명 정도가 비트코인으로 결제한다”며 “사장인 요르그 플라처씨가 중앙은행을 불신하기 때문에 카드는 절대 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KT그룹의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 계열사인 KT엠하우스가 자사의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에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온라인 커머스 사업의 포인트 관리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입니다.

 

연간 수백조원대 규모로 급성장한 중국 개인간금융(P2P) 시장이 잇따른 기업 부실화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창업자가 공안에 구속되고 회원 수백만명이 투자·예치한 자금을 찾지 못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중국 국무원과 공안 당국도 P2P 금융 관리 강화 지시를 내리고 집중 모니터링에 돌입했죠. 중국 CCTV 양쓰왕에 따르면 최근 절강성 항저우 지역에서 단 이틀동안 P2P 기업 부실이 수면위로 드러나면서 500억위안 한화 약 8조4000억원 규모의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관련 업체 회원 수만 100만여명에 달합니다.

 

“한국 P2P금융의 부동산 대출 집중도는 국내 P2P대출의 성장시기와 교묘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는 한국의 부동산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시기였으며, 동시에 P2P대출플랫폼이 국내에 처음 등장한 시기였습니다. 부동산에 투자하면 망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P2P금융까지 그대로 이어졌고 부동산을 담보로 잡은 P2P금융상품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죠. 반면 미국 등 전세계에서 P2P금융이 등장한 시기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한 직후였고 대중들의 부동산에 대한 신뢰도는 크게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P2P금융은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었죠. 기준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침체는 이미 현실화되었고, 소형 시공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당수의 PF대출 상품들이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려했던 리스크가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1년 새 2배 이상 커진 간편결제 시장이 소위 ‘4강’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상위 사업자들의 굳히기 시도와 중위권의 틈새 공략으로 시장 급성장은 하반기에도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간편결제 일일 사용금액은 672억원으로 전년(260억원) 대비 158% 성장했습니다. 이용 건수도 지난해 212만4300건으로 전년 대비 147% 늘었죠. 국내 페이 시장의 4강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입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라인게임즈는 2018년부터 국내외 본격 사업을 전개합니다. 다양한 장르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콘솔게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라인게임즈는 연내 비누스엔터테인먼트 ‘열혈강호 오리진’, 하운드13 ‘헌드레드소울’, 스톰게임즈 ‘라스트 소울’ CBT를 진행하고 정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슈퍼스트링은 2019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합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카루스M의 사전 예약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 약 2주 만에 100만 명이 몰린데 이어 추가로 50만 명이 늘었습니다.

 

넥슨은 미국 게임사 일렉트로닉아츠(EA)와 함께 추진했던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을 중단키로 합의했습니다. 타이탄폴보다는 ‘피파온라인4’ 등 주요작에 더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넥슨은 지난 2015년 EA와 타이탄폴 온라인 개발에 합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개발 시간이 예상보다 길어졌고 시장 반응도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임업계가 최대 대목인 여름방학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유저 잡기에 나섰습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학생들의 여름방학이라는 최대 성수기를 대비해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대규모 콘텐츠를 준비해 여름방학 맞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중국 게임의 시장 진입 행보가 재차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뮤오리진2와 카이저 등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의 야심작이 출시 후 자리를 잡고 나자 이달 들어 ‘영원한 7일의 도시’, ‘붕괴3rd’, ‘왕이되는자’ 등 중국 게임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들이 주목을 받지 못하면 곧바로 중국 게임으로 이목이 쏠릴 만큼 팽팽한 시장 경쟁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 등 빅3 게임업체가 3분기 신작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시 지연을 감안해 4분기를 포함한 올 하반기로 신작 일정을 예정하고 있어, 3분기에는 중국 게임들의 공세가 두드러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해 전 세계 게임 시장은 ‘배틀그라운드’가 주름 잡았습니다. 스팀에서 역대 최고 동시 접속 기록인 325만 명을 돌파하고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0만 장 유저 수 4억 명을 넘겼습니다. 끝을 모르고 이어가던 동시 접속자 수 증가는 정점을 찍었던 올해 1월 13일 기준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유저 평가도 부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동시 접속자 수 감소, 부정적인 유저 평가 등 하락세를 불러온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핵’입니다.

 

게임펍은 모바일 게임 ‘신무월 : 디바인’을 국내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샨다게임즈가 개발한 신무월은 전투 시 캐릭터 배치는 물론 거리, 공격 방향 등을 자유롭게 설정해 다양한 전략 패턴에 따라 즐길 수 있는 RPG 게임입니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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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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