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able Link#38][IT큐레이션]미디어 커머스, 환호와 우려사이 등

안녕하세요.

2018년 7월 12일 목요일, 38번째 뉴스&오리지널 클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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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Lookable Of Today]

[IT큐레이션] 미디어 커머스, 환호와 우려사이

 

페이스북이 상점에 가지 않고도 증강 현실(AR) 기술을 이용해 제품을 시착해볼 수 있는 광고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IT 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이날 미국 뉴욕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AR 쇼핑 광고 기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AR 쇼핑 광고 기능이 적용될 경우 해당 브랜드의 게시물 사진 위로 ‘착용해보려면 클릭’이라는 문구가 뜹니다. 카메라로 이용자의 모습을 비추면 AR로 제품이 덧입혀진다. AR로 시착해본 후 브랜드 쇼핑몰 페이지로 이동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스튜디오드래곤이 실적과 주가 면에서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기반 미디어 플랫폼 업체의 경쟁 증가로 콘텐츠 가격이 상승하고 제작 규모도 커지는 겹호재를 맞았다는 분석입니다. 이처럼 콘텐츠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은 매년 드라마 등 생산 콘텐츠 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22편을 제작한 스튜디오드래곤은 올해 드라마 27편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매년 제작 수를 늘려가 2020년 40편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또 OTT 플랫폼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 콘텐츠를 재판매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제작(Original Production) 오리지널, 합작(Co-production) 오리지널, 라이선스 오리지널 등 모든 오리지널 콘텐츠에 넷플릭스 로고가 붙습니다. 우리는 넷플릭스 내에서 넷플릭스 로고가 늘어날 때마다 그들의 영향력이 두렵다고 이야기합니다.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넷플릭스의 정책(?) 때문에 한국에선 가입자 외에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부풀려져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근에 정리한 몇 개의 글을 통해 넷플릭스의 영향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넷플릭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는 담당자들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롯데컬처웍스는 씨츄 VOD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관람권을 패키지로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상시 판매합니다. 7월 개봉 예정인 ‘인크레더블2’, ‘미션임파서블:폴아웃’등 시리즈 영화의 경우 전작 VOD와 신작 영화관 관람권을 패키지로 판매하거나 ‘씨츄’ VOD 구매 시 영화 할인권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페이스북이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동영상 플랫폼인 ‘워치’를 통해 새로운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일 페이스북의 뉴스 서비스에는 CNN, 폭스뉴스, 마이크, 쿼츠, 블룸버그, 유니비전 등이 제휴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이들은 페이스북의 워치에 전용 뉴스 섹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신 페이스북은 금전적인 지원을 하게 됩니다.

 

삼성전자, LG전자의 스마트워치 출격이 임박했습니다.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이는 애플의 독주를 막고 4분기 모습을 드러낼 구글 픽셀워치를 따돌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구글이 카카오와 손잡고 자동차용 플랫폼 ‘안드로이드 오토’를 12일 국내에 출시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핵심 기능인 내비게이션을 담당할 앱에 카카오가 운영 중인 ‘카카오내비’가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오토에 구글이 개발한 ‘구글맵’이나 자회사의 ‘웨이즈’ 외에 다른 회사 내비게이션 앱이 탑재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공지능(AI) 도입으로 헬스케어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은 규제에 막혀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뷰노, 루빗 등 몇몇 스타트업들이 의료용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출시했지만 복잡한 인허가 문제로 시장 출시 사례는 현재 전무합니다. 반면 미국은 인허가 문제를 대폭 간소화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내놓으며 세계 헬스케어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2년 뒤 약 400조원 규모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면서 구글, 애플, IBM 등 초대형 정보기술(IT) 기업들은 물론 해외 제약사들마저 이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러 방식의 라이드셰어링이 생활 속에 자리 잡는 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관련 시장이 규제에 묶여 제대로 태동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우버는 2013년 한국에 진출했으나 택시 업계와 정부가 우버 영업 차량을 ‘불법 택시’로 고발하며 2년 만에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접어야 했습니다. 2016년 5월 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차량 공유 스타트업 ‘풀러스’는 네이버·SK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지만 지난달 직원 70%를 해고하면서 사실상 서비스를 접는 분위기입니다.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곤 이들의 영업을 금지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하 운수법) 때문입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2030년 5G 제공 사회경제적 가치를 최소 47조7527억원으로 추산했습니다. 10개 산업을 분석했는데 ▲자동차 7조2861억원 ▲제조 15조6035억원 ▲헬스케어 2조8582억원 ▲운송 2조9315억원 ▲농업 2607억원 ▲보안/안전 7168억원 ▲미디어 3조6136억원 ▲에너지 1조1028억원 ▲유통 2조5158억원 ▲금융 5조5549억원 총 42조3439억원입니다. 47조7527억원은 지난 2017년 국내총생산(GDP)의 2.94%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2030년 GDP 대비는 2.08%에 이를 전망입니다.

 

2015년 2월 마지막 목요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의 데모데이 ‘디데이(D.DAY)’에서 ‘10분 발표’가 카페를 전전하던 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운명을 확 바꿔버렸습니다. 당시 임신 8개월이던 스타트업 대표는 우승상품인 노트북을 받기 위해 디데이에 참가했지만 10분 발표 후 노트북은 물론 설립 6개월 만에 사무실과 투자까지 받았습니다. 디캠프의 첫 디엔젤(D.ANGEL) 투자를 받은 ‘에잇퍼센트’의 이야기입니다. 이후 에잇퍼센트는 KG이니시스 등으로부터 4차례에 걸쳐 총 77억원의 후속투자도 유치했습니다. 인턴 포함 3명이던 임직원은 현재 39명으로 3년새 13배 늘었습니다.

 

한국의 스마트(AI) 스피커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세계 5위권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1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전 세계 스마트 스피커 설치 대수는 올해 말까지 1억대에 이를 전망입니다. 이는 작년 말보다 2.5배 늘어난 규모입니다.

 

SK텔레콤이 11일 인공지능과 조명 기능을 결합한 누구 캔들, 운전대에 부착해 T맵과의 연동을 강화한 누구 버튼을 공개했습니다. 누구 캔들은 스마트홈의 확장을 위해 스피커에서 새로운 파생 플랫폼 가능성을 모색한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 버튼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와 관련된 다양한 담론을 품어내는 한편 ‘습관적인 기능’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기아차는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전 차종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신차뿐 아니라 기존 차량에도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기능을 선제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상당수의 차량 보유자는 이날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반 각종 서비스를 자동차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인포테인먼트 기능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기만 하는 미러링 방식이 아니라, 차량에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폰 프로젝션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에는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음성 명령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운전 중에도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미디어 어플리케이션과 연동돼 음성 명령 만으로 원하는 노래를 재생하거나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날씨, 나의 스케줄, 주요 스포츠 경기 결과 등을 음성으로 물어보면 답해주기도 합니다.

 

싱가포르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 CA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합니다. 로드컴은 CA테크놀로지스를 현금 189억달러 한화 약 21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CNBC 등 다수 외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특히 이번 인수 발표는 지난 3월 브로컴이 경쟁업체인 퀄컴 인수를 포기한 후 보인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브로드컴은 올초 미국 반도체업체인 퀄컴을 1170억달러에 인수하는 협상을 추진했으나 미국 정부의 인수 금지 행정명령에 따라 인수 계획을 철회한 바 있습니다.

 

마케팅광고 텍스트 타이틀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은 지난 11일 영등포구 문래동 본사에서 영상·미디어분야의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두날개 프로젝트’에 후원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GS홈쇼핑은 해당 프로젝트 진행 비용에도 6000만원을 지원합니다.

 

㈜디앱스테이션은 최근 전국 33개 교보문고 매장에 광고 이미지뿐만 아니라 영상·음향까지 지원 가능한 ‘디앱스TV(TheAppsTV)’를 설치했습니다. 교보문고는 도서, 컴퓨터, 문구류를 판매하는 단순 서점을 뛰어넘어 전국 주요 지역의 도서문화를 선도하는 등 문화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디앱스TV는 방문객들에게 49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광고를 노출합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 이엔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셀럽TV)가 베트남에 상륙합니다. 셀럽티비는 베트남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미디어 기업 다이럭(Dailuc)과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신인 아티스트와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기획, 셀럽티비를 통한 실시간 방송으로 한류를 전파할 계획입니다.

 

네이버가 지난해부터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K뷰티컬러페스티벌’을 통해 뷰스타의 글로벌 진출과 국내 중소 뷰티브랜드의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네이버는 이달 7~8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 2회 K뷰티컬러페스티벌’을 열고 꼬자매·SEOUL EONNI(박서울)·Chamomile T(카모마일T)·WIW(위우) 등 네 명의 뷰스타와 삐아·치카이치코·위드미·롬앤 등 4 개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베트남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하고, 브이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했습니다.

 

몰로코는 인공지능(머신러닝) 예측 모델을 기반으로 자동 광고 집행과 성과 최적화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안 대표는 “지금 광고주들은 9시 뉴스 직전에 광고가 나갔다는 사실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이 광고가 실제로 구매로 연결됐는지를 측정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광고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몰로코의 인공지능 엔진이 광고 측정과 최적화를 도와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져 각 기업들이 데이터를 많이 쌓고 있지만 데이터를 어떻게 수익 창출로 연결할지 고민이 많다”며 “클라우드 디지털 광고 솔루션으로 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커머스 텍스트 타이틀

미디어 커머스 열풍이 불고있습니다. CJ E&M과 CJ오쇼핑의 합병법인인 CJ ENM이 출범하며 미디어 커머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MCN 시장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주는 한편, 이커머스 업계 전반의 볼륨이 크게 커질 수 있다는 기대감도 감지됩니다. 그러나 업의 본질을 찾아야 지속적인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미디어 커머스는 쇼핑을 목적으로 플랫폼에 접근하는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플랫폼에 접근한 고객을 자연스럽게 커머스의 영역으로 끌어오는 방식입니다. 국내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핵심으로 처음 등장했죠. 1인 크리에이터 시장이 부상하며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지 못한 상태에서, 인플루언서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디어 커머스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 기업까지 참전하며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는 재미있는 콘텐츠를 실어 미디어 커머스를 유도하려는 전략도 엿보입니다. 성인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다양하죠. 문제는 ‘일반인 후기’등을 빙자해 사기성 짙은 콘텐츠를 올려 미디어 커머스를 시도하는 장면입니다. 미디어 커머스가 성공하려면, 플랫폼 건전성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LG유플러스가 미국 거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 쇼핑앱을 선탑재해 판매하고 나선 것과 관련해 “국내 유통시장을 쑥대밭으로 만들려 하는 조치”라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습니다. 김경진 의원(광주 북갑, 민주평화당)은 12일 성명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이번 아마존 쇼핑앱 선탑재 판매는 ‘소비자의 선택권과 공정경쟁 보장’이라는 정부의 정책방향 및 법의 취지에 맞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인 미국 월마트가 자회사인 일본 유수의 슈퍼체인 세이유(西友)를 매각키로 하고 유통기업과 투자펀드 등을 상대로 인수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2일 보도했습니다. 월마트는 기존 대형 소매업체 및 아마존 등 통신판매업체와의 경쟁이 격화하자 세계적인 규모의 사업 재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과 11번가가 차세대 온라인 쇼핑에서 협력 비즈니스를 강화합니다. 수천만명에 달하는 11번가 고객 데이터베이스(DB)에 SKT 인공지능(AI),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핀테크 등 차세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차세대 커머스’ 확대를 꾀합니다. 11번가가 SK텔레콤에 제공하는 항목은 본인 확인 결과(CI)를 비롯해 ID, 이름, 휴대폰 번호 등 11번가 가입 시 수집·이용 동의한 개인정보입니다. 11번가가 내부에서 결합하거나 분석한 고객 정보도 함께 전달됩니다. 11번가 전체 고객 수는 온라인쇼핑 업계 최다 수준인 2300만여명입니다.

 

카카오가 어린이를 위한 콘텐츠와 플랫폼은 물론 스마트기기까지 아우르는 방식으로 키즈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출산율 하락과 영유아, 초등학생의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관련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카카오를 비롯한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 기업들이 이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유통업계 최초로 음성쇼핑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별도의 인공지능(AI) 기기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제품 검색부터 주문서 작성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하이마트 쇼핑몰 모바일 앱을 설치해 로그인하면 간편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커머스기반 IT 자회사 썸머코퍼레이션에 e커머스 플랫폼 ‘원밀리미터’를 두 가지 어플리케이션 ‘할인카운트다운(베타)’과 ‘구매옵션선호도(베타)’로 분류해 카페24 앱스토어에 무료 공개했습니다. 두 어플리케이션 모두 개발자 없이 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UI, UX 디자인을 채택, 카페24 기반 소규모 플랫폼 사업자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동향, 상품추이 등 데이터 수집 및 판매율, 구매전환율 개선 등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핀테크 텍스트 타이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지분 소유 금지) 규제를 완화하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지난해 출범해 기존 은행의 경영 전략을 변화시키는 등 ‘메기 역할’을 적잖이 한 인터넷전문은행이 앞으로도 제 역할을 하려면 대출 영업에 필요한 실탄(자본)을 쉽게 조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터넷은행에 한정한 은산분리 규제 완화는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 점검회의 안건으로도 올라가 있어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개인간(P2P) 금융에 투자할 때 채권 101개 이상에 소액으로 분산하면 원금 손실 위험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개인신용대출 전문 P2P금융기업 렌딧이 11일 3년간 누적된 분산투자 데이터 725만4262건을 분석한 결과 한 투자자가 100개 이하의 채권에 분산 투자한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이 2.8%로 나타났지만 101~200개의 채권에 분산투자 한 경우에는 0.2%까지 줄어들었습니다. 분산투자한 채권 수가 200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0.1%였습니다.

 

부동산 대출 개인간거래(P2P) 업계 3위인 루프펀딩의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대형 업체로 부실위험이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내 P2P 대출잔액은 지난 6월 말 현재 1조원이 넘어 투자자들의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루프펀딩 부실이 특히 주목되는 것은 빅3 부동산 대출 P2P 업체이기 때문입니다. 소형 부동산 P2P 업체의 경우 대표가 고객 투자금을 받아 사기를 치거나 잠적하는 등 불법행위가 빈발했지만 대형업체의 부실이 불거진 것은 처음입니다.

 

게임 텍스트 타이틀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센서타워’가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클래시 로얄’은 지난 2016년 3월 글로벌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슈퍼셀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수십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두 개의 타이틀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또 하나의 타이틀은 60억 달러(한화 약 6조 7,32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중인 모바일 SNG ‘클래시 오브 클랜’입니다.

 

글로벌 앱플레이어 개발사인 블루스택이 자사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인디게임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 도우미로 나섭니다. ‘글로벌 리치 프로그램’을 통해선데요. 이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지목했습니다. 현재 블루스택에는 약 3만 명 가량의 하드코어 유저 그룹인 ‘슈퍼팬’이 존재하며, 이들은 신규 게임이 론칭된 후 일주일 동안 유튜브·트위치 등 스트리밍과 게임 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1,000개 이상 생산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42개국에 설립된 블루스택 지사에서는 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공격적으로 리크루팅하고 있으며, 지난주에는 일본 유명 인플루언서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30~50명 정도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블로그 콘텐츠 등 전 세계 어떤 기업보다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녹록지 않습니다. 국내 빅3 게임사조차 해외 시장에 내놓은 신작이 적었고 이마저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치열해지는 경쟁과 함께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이 사드배치 논란으로 한국 게임에 문을 닫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순 없는 일, 토종 게임사들은 하반기에 다수의 기대작을 앞세워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입니다.

 

모바일게임 환불 악용 사례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부정한 의도를 가진 이용자가 고가 또는 대량의 아이템을 구매한 뒤 ‘묻지마 환불’을 시도하는 식입니다. 모바일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이 같은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이용자가 쉽게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상장 게임업체 중 절반가량이 상반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태계 허리를 받쳐야 할 중견 게임업체는 중국업체에게 자리를 완전히 내줬습니다. 2010년을 전후해 모바일게임으로 급성장한 신진 업체는 추가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적응 하지 못한 기업들이 퇴출되는 ‘약자도태’ 전조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달 개막을 앞두고 있는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8’에서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모습은 찾기 힘들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급성장 중인 중국 게임시장 공략을 위해 전 세계 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지만, 국내 대형 게임사들을 비롯한 중견 게임사들은 콘텐츠 수출 제한을 이유로 대부분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인도가 스마트폰의 핵심 무대로 각광받으면서, 인도 내 모바일 게임 산업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사양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통신망도 고도화돼 인도의 모바일 게임산업이 급성장할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12일 미국의 모바일 데이터 리서치기관 앱애니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준 인도의 게임시장 규모는 2억 9,000만달러 한화 약 3,272억 원 수준입니다. 1,000억달러 한화 약 112조 8700억원에 달하는 전 세계 게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0.3% 정도입니다.

 

네오위즈는 자체개발 모바일 게임 ‘라바 매치’의 한국과 일본, 미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자회사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가 서비스하는 라밤배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 애니메이션 ‘라바’의 IP를 기반으로 한 퍼즐게임입니다.

 

퍼즐앤드래곤 등을 개발한 게임회사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게임 ‘도트MMORPG 라그나로크 2009 ver’를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트 MMORPG 라그나로크 2009 ver는 2012년 출시된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최신 버전입니다. 전작의 느낌을 살린 귀여운 2D 도트 그래픽과 원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콘텐츠룰 구현한 점이 특징입니다.

 

채플린게임의 신작 모바일게임 ‘삼국지K : 킹메이커’가 12일 원스토어 베타존을 통해 정식 출시 전 베타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삼국지K는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삼국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SLG입니다.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베타 테스트를 실시 중인 삼국지K는 이달 말 정식 론칭할 예정입니다.

 

오리지널 텍스트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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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커블의 1호 링크 큐레이터 카일입니다. 좋은 글 콜렉터지만 가끔 쓰기도 합니다. 저널리즘을 전공했고 미디어와 콘텐츠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은 PS4 NBA2K2018 마이커리어 모드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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